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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곱 번째 법회를 선후배 동문님들 및 불자님들과 함께하게 되어 대단히 기쁘게 생 각합니다. 총동문회에서는 지난 10월 9일, 조계사 마당에서 제2회 문화대축전을, 250여 명의 동문이 참석한 가운데 여법하게 봉행하였습 니다. “코로나 극복! 자비의 꽃...

싫은 남편분을 1주일 전부터 구워삶아(?)서 데리고 오셨다네요 ^^ 아침겸 점심겸 식사를 전라도 광주에서 하게 되었습니다. 전...바로 보성에 도착하였습니다!! 보성에 도착하자마자 첫번째 일정이 시작되었는데요 바로 보성하면 녹차 지만, 공룡알 화석이...

하고 두 손을 앞에 모을 수 있도록 자식을 그렇게 만들어 놨어요. 남자가 그 집안의 왕이 되니까 왕비 된 나도 살맛나더라구요. 여러분도 남편을 좀 격상시켜 놓으세요. “여보, 밥 먹어요. 식사해요.”라는 말 보다는... “여보, 진지 잡숴요. ” 듣는...

부족한 남편으로 인해 삶이 힘들었던 부분에 대해서는 위로받을만 하겠습니다. ▶저의 어떤 친척 어른도 아이가 있는 상태에서...사이 아이를 낳지 않고 평생 잘 산 집이 있습니다. 다만 전원주씨 가정과는 달리 부모 양쪽이 자식들에 대해 골고루 관심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