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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흘 만에 졸업하는 증권학교’를 썼다. “전문가가 도와줬으니까 책 냈지, 안 그랬으면 못했어.” 그는 “에이~ 잘 몰라”라고...포트폴리오까지 들고 왔다. 재테크 도사다운 면모였다. 전원주씨는 주식투자를 빨리 시작한 편이다. 87년 증권회사에 근무...

고~~ 전원주는 언어의 마술사처럼 각 기업이나, 신문사에서 강의 섭외 1순위다!! 하지만 몸값이 적은 것도 아니다, 회당 150만원...정신, 재테크의 달인으로써 투자 경험담까지!! 주식투자, 재테크. 부동산으로 알뜰히 모으고, 종자돈 5백만원으로 18년만...

이런.~~ 나의 책을 무시하는 그 발언 너무나 다르다. 나와 책 고르는 스탈이 둘이 중복 되는게 몇개 없다. 전원주 아줌마의 저책 내가 주식을 처음 관심가지고 해볼까 말까 하다 저 책보고 바로 맘을 접었었는데 요즘 아무 생각없이 하다.. 찌래 머리...

본 책의 제목을 적어 드려서 참고하시라고 하겠다. ▶딱 열흘만에 졸업하는 증권학교 - 전원주 지음 ▶3일만에 주식 프로가 되는 책 - 국일증권경제연구소 지음 ▶주식@살때와 팔 때 - 한국경제신문사 지음 이상 세 권의 책을 통해서 자평명리학적인 해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