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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주 "며느리 서랍, 옷장 뒤져봐"(좋은아침) 2015.04.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시 발생하는 불이익은 책임지지 않습니다. 며느리는 갑작스러운 시어머니의 등장에 당황했다. 이후 전원주는 집에 도착해서 집안 곳곳을 살펴봤다. 전원주는 며느리의 옷장, 서랍을 살펴보는 것은 물론 냉장고도 살펴보며 며느리를 긴장케 했다. 전원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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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유머 2024.10.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니고, ◈집안 일 잘 도와주는 놈도 아니고, ◈ 가정적인 놈도 아니고, ◈ 잘 생긴 미남이라는 놈도 아니고, ◈ 힘이 장사인 놈도 아니고, ◈ 눈 앞에 얼쩡거리지 않고 '집에 없는 놈'이었다고 합니다. 2⃣ 갱상도 사투리 서울 할머니가 경상도 시골로 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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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9. 수몰촌/최남백 2024.08.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6일 - 연출자: 주일청 - 출연자: 이대로, 정영숙, 이민우, 전원주, 박칠용, 김일란, 장광비, 김진해, 윤덕용, 조재훈, 박승규...떠나지 못하는 사람들의 사연을 담은 작품. 영래의 집안은 대대로 고집스럽게 터전을 지켜왔다. 곧 수몰될 마을 사람은 모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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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정 교수, 전원주 “남자는 하늘 여자는 땅” 발언에 “어렸을 때 차별 경험..평등한 세상 필요” (마이웨이) [종합] 2021.08.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데 중요하다는 생각이 든다"고 생각을 밝혔다. 또 이수정은 전원주가 "남자는 여전히 하늘"이라고 하자 이수정은 남아선호 사상...속에 자라왔던 걸 저도 봤고, 저 역시 남동생 위주로 집안이 돌아가면서 차별 비슷한 걸 당했다. 그래서 차별 없는 세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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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리 될 것이라고는 전혀 생각 안하고 살아왔지 !! 2024.05.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버지의 집안에 들어선 자식들의 눈에 집 안의 모습은 의외다. 테이블위에는 10여명을 위한 음식 이 가지런히 정돈되어 있었다. 촛불들이 거실 속에 깜박거리고 있었다. 그리고 잠시 후 다용도실 쪽에서 그림자 하나가 쓱 나선다. 돌아가셨다던 아버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