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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와는 빛 속의 신비의 인물을 통해 ‘보잔자르 콘(《몽골비사》의 보돈자르)’을 낳는데, 이가 곧 칭기즈 칸의 9대조다.” 전원철 변호사는 칭기즈 칸 이전에 몽골(모굴)족과 경쟁관계에 있었고, 오늘날 서양에서 몽골이나 튀르크계 민족을 통칭하는 표현...

여진족이나 우리 한민족은 다 같은 단군의 후손이요, 한 민족의 한 갈래이다. // ●‘중앙아시아 및 북방민족사’를 연구하시는 전원철 선생의 에서● 또 여진족이나 몽골족의 지배층은 발해를 건국한 대조영의 동생 대야발의 후손들임을 밝히고 있는데...

온 중원을 다스리며 329년간 존속하다 지난 세기 전 반기인 1945년에 망한 청나라-만주국은 곧 ‘우리 민족사’인 것이다! 전원철 법학박사이자 중앙아시아 및 북방민족 사학가. 서울대를 졸업하고 미국으로 건너가 법학을 공부했다. 미국 변호사로 활동...

선조 https://monthly.chosun.com/client/news/viw.asp?nNewsNumb=201605100026 ‘칭기즈 칸은 고구려-발해 후예’ 주장하는 전원철 변호사 “칭기즈 칸의 조상은 추마나 콘, 곧 고주몽” monthly.chosun.com 아고네 함보 보활리 -보발리는 금행의 아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