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10월부터 아파트 담보대출 신청 시 ‘전입세대확인서’ 제출하지 않아도 됩니다 2024.07.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주민센터를 방문해야 하는 불편을 겪었다. □ 앞으로는 주택담보대출을 신청할 때 읍·면·동 주민센터를 방문하여 전입세대확인서를 발급받아 금융기관에 제출하지 않아도 금융기관에서 전산망으로 전입세대정보를 확인하여 대출 심사를 처리할 수 있게...
-
1260강. 전입세대확인서 발급의 중요성(법학박사 황경진경매TV) 2023.05.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2장을 발급받아 1번 근저당권설정일자(또는 가압류 등)보다 전입일자가 빠른 선순위 세입자인지? 확인한 후 응찰해야 되는데 5억 인수가 발생한 경우도 있다. ● 황경진경매학원(☎***-****-****) 부동산을 모르면 삼대가 어렵다. 빨리 100세 시대 준비...
-
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전입세대 열람확인서 발급의뢰에 대한 회신(사창동사무소,2023.04.07) 2023.04.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전입세대 열람확인서 발급의뢰에 대한 회신(사창동사무소,2023.04.07).pdf 442.40KB
-
“나 몰래 전입신고 안 돼!” 전입신고 절차 개선으로 전세사기 막는다 2023.11.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현재 거주하고 있는 세대주 뿐만 아니라 말소자, 거주불명자도 모두 표기되어 주민 불편이 있었다. ○ 앞으로는 전입세대확인서 발급을 신청할 때 말소자 및 거주불명자 표시여부를 선택할 수 있게 했다. □ 시행령 개정안의 시행시기에 맞춰 행정안전부는...
-
다가구주택 전입신고 시 동·호수 표기 강화… 위기가구 발굴 강화 2023.12.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개정안의 주요 내용은 ▲전입신고 시 다가구주택·준주택의 동·호수 표기 강화 ▲외국인·외국국적동포의 전입세대확인서 발급 허용이다. 먼저, 전입신고 시 다가구주택·준주택의 동·호수 표기가 강화된다. 현재는 전입신고 시 동 번호와 호수까지 기재...
-
‘나 몰래 전입신고’ 원천 차단…전세사기 막는다 2023.11.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발급받으면 현재 거주하고 있는 세대주뿐만 아니라 말소자, 거주불명자도 모두 표기돼 주민 불편이 있었다. 앞으로는 전입세대확인서 발급을 신청할 때 말소자 및 거주불명자 표시 여부를 선택할 수 있게 했다. 시행령 개정안의 시행시기에 맞춰 행안부는...
-
12/14일부터 세대주가 전입자 서명이나 신분증 없이 전입신고를 할 수 없다 2023.11.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현재 거주하고 있는 세대주 뿐만 아니라 말소자, 거주불명자도 모두 표기되어 주민 불편이 있었다. 이번 개선으로 전입세대확인서 발급을 신청할 때 말소자 및 거주불명자 표시여부를 선택할 수 있게 됐다. 이번 개정안은 공포 후 1개월이 경과한 다음달...
-
[밴쿠버 중앙일보] 캐나다 국적자, 한국 주택매매나 임대시 전입세대 확인 가능 2023.06.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한국서 외국인에게도 전입세대확인서 발급 허용 현재 주택 매매나 임대할 때 전입세대 확인 불가 더 자세한 뉴스는▶︎ https://joinsmediacanada.com/bbs/board.php?bo_table=news&wr_id=35712 캐나다 국적자, 한국 주택매매나 임대시 전입세대 확인 가능...
-
전입세대열람이 달라졌습니다. 경매입찰전에 확인하셔서 안전한 권리분석을 하시길 바랍니다. 2023.01.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명칭과 형식도 달라지고 전입세대의 이름 및 전입일자도 나타나고 한문도 나오고 동거인의 이름도 다 나옵니다. 전입세대확인서를 발급하는 방법은 경매물건지를 인쇄하셔서 인근 동사무소에 가셔서 전국 어느지역이던지 전입세대확인서를 신청서와 같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