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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은~ 남은 밥이 있을 때 냉동실에 얼렸던 것을 가저와서 전자레인지에 데워 먹었습니다. 왜 저렇게 살아~~ 이럴 수도 있지만...지출은 147,780원! 짠내나는 냉파야유회 준비 잘 하셔서 안전하고 즐거운 여행 되세요~ 댓글과 추천 누르기는 돈이 안듭니다...

개존맛 명란 안먹는 사람들도 잘 먹는다고 함 ※저염명란 추천 원래 이렇게 찜기에 찌는건데 귀찮은 덬들을 위해 전자렌지 레시피 추가 ㅊㅊ ㄷㅋ

쓰길 추천 참고로 과탄산소다는 표백제고 찬물에 잘 녹지 않아서 온수에 녹여서 넣거나 액상형 유한젠을 씀 꼭 쓰라는 건 아니고...말랐는데 그냥 넣지 말고 나는 냄새 맡고 약간 물냄새나면 더 말려 확실하게 말려야 쉰내 안 나 LG전자 제품 청소 영상...

양배추 찔 목적으로 구매한 건 아닌데 전자렌지용 용기를 찾던 중에 다이소에서 3천원에 전자렌지 조리 가능한 찜기를...음식 데워먹을 때 사용하려고 했는데 양배추 찌기 귀찮아서 씻은 다음에 전자렌지 15분 돌리니까 엄청 잘 익더라구요 ㅎㅎ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