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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인디씬의 감성, 꿈속을 헤메이는듯한 아릿한 몽롱함, 전자양. 2008.01.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전자양 1집 [Day is far too Long] 6번째 트랙, 검은봉지 나는 흐르는 검은비닐봉지 하늘을 부유하는 해파리 네게 가려고 버스를탔지 어제도 오늘만큼 우울해 검은하늘에 흐르는유령 잠들지않는 파도 네게 가려고 버스를탔지 어제도 오늘만큼 우울해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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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양군의 2집................. 2007.06.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5. 플래쉬 백 16. 미니카 17. 핌 18. 난파 19. 겨울밤 정전 20. 홀리엔드 음반정보 소년에서 짐승으로 아날로그 솔로유닛. 전자양(dencihinji)이 6년 만에 선보이는 환경 친화적 일렉트로닉 어드벤처 [숲] dencihinji 2001년 가을, 한창 한국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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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창고 프리뷰 - 전자양 2007.09.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목소리는 아주 작고 여린, 가슴 한가득 꿈을 품고있는 소년의 것이었기 때문이다. “왜 전자양이라는 이름을 쓰나요?” “전자양은 어쩌다보니 붙이게 되었어요. 제가 원래 별명이 양이었거든요. 그런데, 어느 날 우연히 ‘블레이드 러너’를 보고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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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양 2003.12.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전, 친구랑 홍대에서 꽤 큰 중고음반가게에 갔어요. 이리저리 구경하고 있는데 친구녀석이 앗! 하면서 한 CD를 꺼냅디다. 전자양의 앨범- 아시는 분들도 계시겠죠-? 친구가 좋다며 후회는 안할꺼라하고 제가 듣는 음악은 그 친구한테서 많이 얻는 편이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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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양 2003.09.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딱 반했는데 때마침 앨범이 나와서 바로 구입! 몇달간 푸욱~ 빠져 있었다. 한참 소리바다에서 방송할때 아이디를 전자양으로 바꿨고 전자양 홍보에 어느정도 기여를 했다고(-_-) 혼자 생각하고 있다. 그는 앨범을 낸지 1달만에 홀연히 군대를 가버렸고 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