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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동료 취향, 전자 vs 후자 2024.02.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전자 엄청 착하고, 배려심 깊고, 모든일에 솔선수범 하지만 일을 진짜 겁나 오지게 못해서 빵꾸나는게 일상 후자 진짜 오지게 싸가지없고, 거만하고, 완전 밥맛 그런데 일 하나 만큼은 진짜 최고로 잘함 작은실수 조차 전혀 없을정도로 완벽 그자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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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 후자 2024.01.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전 1차전 졸전끝 바레인1:0승 2차전 졸전끝 요르단0:0 무승부 3차전 졸전끝 말레0:0 무승부 1승2무 2위로 16강 진출 후 1차전 졸전끝 바레인 3:1 승 2차전 난타전 요르단 2:2 무 3차전 난타전 말레 3:3무 1승2무 2위로 16강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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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의 격 (#5)(64%~71%) 2024.04.11
라고 묻는 대신 "내가 ~부분을 잘하고 싶은데 좋은 방법이 없을까요?"라는 방식으로 물으라는 것이다. 전자는 피드백의 질문이라면, 후자는 피드포워드의 질문이다. 이렇게 하면 자신의 과거 잘못이나 문제를 들추지 않고도 필요한 부분에 대한 정보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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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혈당이랑 기립성 저혈압이랑 혈당스파이크 2023.10.20
생기면서 시야 까매지고 숨 안쉬어지고 몸에 힘이 안 들어가고 방에서 거실만 가도 힘들었는데 이게 기립성 저혈압인가? 전자랑 후자랑 느낌이 좀 다름 글고.. 공복 긴 채로 있다가 갑자기 당류(탄수화물이나 액상과당) 많은 떡볶이나 버블티 먹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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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에서 가장 무서운 귀신의 집, 전율미궁 2023.10.16
공고에는 '성격이 어두운 사람 우대'나 '집령체질(영을 모으기 쉬운 사람) 거부' 같은 조건이 들어가 있다고도 함 (후자는 소문인데 전자는 사실인듯) 이 전율미궁에서 '진짜 귀신'을 보았다는 목격담은 당장 인터넷만 찾아봐도 엄청 나오는데, 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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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보다가 후반부에서 팍식한 로판 있어? 2024.05.29
난 흔한 빙의물인 줄 알았다랑 악당의 아빠를 꼬셔라.. 둘 다 캐릭터랑 설정이 좋아서 보다가 전자는 막판에 개연성이 읭스러워서 별로였고 후자는 갑자기 시리어스한 내용으로 틀어서 당황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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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황이면 어떻게 할 거 같아 2024.02.23
일을 제대로 안하는걸 발견해 그럼 그걸 내가 스스로 지적한다 vs 상사한테 말한다 후자는 너무 고자질같고 나도 상사가 보기에 어떻게든 흠점이 있을텐데 ... 전자를 하자니 업무하나만 그런게 아니라 전반적인거라 좀 그런부분이 있네 하.........답답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