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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도 사랑도 다 잡은 공개 커플 [엔터포커싱] 전 세계가 K-콘텐츠에 열광하는 지금, 카메라를 통해보는 다양한 연예현장을 기록합니다. 배우 전종서와 영화 감독 이충현이 25일 서울 마포동 호텔 나루 서울 엠갤러리에서 열린 넷플릭스 영화 n.news.naver.com

영화 <발레리나>로 부국제를 찾은 이충현 감독, 전종서, 김지훈, 박유림 배우, 그레이 음악감독 전종서 배우 <드라이브 마이 카> 박유림 배우 이충현 감독 그레이 음악감독 김지훈 배우 남자분들은 한컷씩만 찍었네요 (무관심)

일 년 정도 만났을 때 그때 좀 통하는 게 있었다"고 말했다. '되게 많이 싸울 것 같다'는 MC들의 질문에 전종서는 "우리 많이 싸우지, 그런데 영화 찍을 땐 딱히 그럴 시간이 없다. 왜냐면 맨날 피곤해있으니까"라면서도 "근데 쉴 때는 우리도 일반적인...

보고 쫙.. 🌕🌕🌕🌓🌑 넷플릭스 냄새가 나는 멋진척하는 영화 이 영화는 처음 5분만봐도 굉장합니다 진짜 그냥 끌까?싶은영화였어요 하지만 전종서배우가 궁근해서 쭉봤는데 분명히 한국소재인데 외국같습니다 (왜 이렇게 만든지는..) 딱히 액션이 재밌다?이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