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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3 [OSEN=목동, 민경훈 기자] 에이스 정우주의 완벽한 투타겸업을 등에 업은 전주고가 4시간 30분이 넘는 혈투 끝 39년 만에...학교는 16일 서울 목동구장에서 열린 제79회 청룡기 고교야구선수권대회 겸 주말리그 왕중왕전 마산용마고등학교와의...

고교야구 최정상을 가리게 되며, 결승전은 22일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다. 13일에는 신세계 이마트배 우승교끼리의 맞대결로 관심을 모았던 덕수고와 북일고 경기가 펼쳐졌다. 덕수고는 1회초부터 터진 박준순의 2점 홈런과 타선의 고른 활약에 힘입어...

이도윤이라든가.. 최강야구 출신 황영묵도 있는데.. 굳이..? 뭔가 의문부호가 붙는 선택이라 생각한다. 심우준 선수가 나쁘다는...더 필요했나..? 차라리 계속 쓸어담고 있는 고교최고 투수들 키워 쓰는 게 낫지 않나..? 올해 뽑은 전주고 정우주 그 친구...

소울드레서는 우리가 만들어가는 소중한 공간입니다. 댓글 작성 시 타인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다해주세요. 1차 지명이 남아있었다면 예상 1차 드레프트 정우주는 전학생이라(신일고->전주고) 1차 지명X 짤 출처_쭉빵

선수 야구 참 잘하는 선수라고 평가를 했지만 공통적으로 최상위급으로 올리기에는 아쉽다는 상반된평가를 하기도 했죠 이유는 간단합니다 하드웨어적인 측면에서 아쉽고 완성형에 가깝기는 하지만 그만큼 상대적으로 프로에서 발전가능성적인 측면에서...

후보 전주고 투수 정우주 3. 삼성 라이온즈 or 롯데 자이언츠 지명 유력 후보 덕수고 투수 김태형 4. 고등학교 2학년 시절 청소년 대표팀에 차출되었던 대구고 투수 배찬승 5. 야수 최대어 덕수고 내야수 박준순 6. 피지컬만큼은 내가 원탑 비봉고 투수...

전주고 정우주 덕수고 정현우 둘 다 150클럽

사실상 올 전국 투타 최강 전력인 전주고와 2회전 경기가 첫 관문이다 지난 3월 부산 명문고 열전에서 그들에게 패한 기억을...156 정도의 구속을 보이며, 금년 프로야구 드래프트 1위 지명이 예상되는 정우주 투수를 넘어야 한다 그러나, 지난주 주말리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