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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시에 집을 나섰다. 13시 40분 출발하는 제누비아(JENUVIA)호에 배를 선적하고 대합실에게 기다리다가 승선했다. 객실로 올라가는 계단, 우리는 오른쪽으로 목포항에 거의 도착할 무렵 일몰모습 4시간 30분 배를 타고 18시 10분에 도착하여 숙소로 가기...

먹은 민어회중 제일 맛났어요 청담 미피아체 송파 독천낙지골 무역센터현대백화점 송 의 쟁반메밀막국수 건대입구역 돕감자탕 서대문역 한옥집 (김치찌개, 김치찜) 종로 백제 정육시당 육회ㅎㅎ 일원동 체스터치킨 서울대입구 차이나당 꼬바로우 양꼬치...

2014년 1월 28일 겨울철이면 생각나는.. 전주시 중앙동에 위치한 두툼한 숙성회 맛도 좋고~곁가지도 잘나오는~동락일식~ 골목안 일식집 동락일식.. 점심시간에는 주로 탕을 먹지만.. 저녁시간 방문때에는 광어회나 민어회를 먹곤하죠.. 회도 회지만 회를...

주위에 민어골목등 음식점도 마음에 든다. 우리가 이번에 잔 방도 온돌방으로 색동이불이 놓여 있어서 보기만 해도 옛 추억과 함께 따뜻함이 느껴졌다. 다음 날 첫 순례지인 산막골까지 2시간 운전해야 하기에 6시에 출발할 계획으로 일찍 잠자리에 들었다...

전에 함께 근무했던 동료 상사들 중 일부가 전주에서 만남을 갖게 되었습니다. 구도심 중심부 골목속에 있는 동락일식집에서 상을 차려놓고 민어라는데 식감이 아주 독특합니다 도루묵도 보이고... 식사를 마치고 골목을 나서며 풍남문을 배경으로~ 한옥...

아래 골목은 소설가 박화성의 단편 소설 ’하수도 공사‘의 실제 배경이 되는 공간이라고 했다. 우리는 버스 창을 통해 눈으로 보며 목포 출신 극작가 차범석이 집필한 희곡 속 실존 인물인 옥단이의 이야기를 들었다. 유달산 자락에서 물을 길어주며...

8길 골목식당 ‘오수별채’에 27일(화) 오후 5시부터 전국 각지(전남 장성, 전북 임실, 충남 아산, 인천 등)에서 사람들이...스피치를 하겠다고 나섰다. 식탁에는 임실 특산 ‘사선막걸리’가 2병씩 놓이고, 홍어회, 삶은 새꼬막 한 접시와 민어구이가...

편^^ 전주 현지인이 추천해 준 곳인데... 감사해요 절할게 대학로 삼촌은 총각 가게 이름이... 좀 그렇긴 한데 옥수수튀김이 정말 맛있는 이자카야 그냥 다른 안주는 모르겠고 이 빠삭하게 튀겨진 옥수수튀김 먹으러 가요 가면 개그맨, 배우 등 연예인들...

먹자골목에 웰빙하우스란 볶음밥 집이있습니다 1인분에 3500원인데요 보통 2인분 시키는데 2인분에 밥그릇 넘치게 다섯그릇 넣어주십니다 여기도 역시 가격 깡패 ft. 전 개인적으로 청주에서만 파는 왕천파닭.다송치킨이 좋습니다 영운동 뚝방길이 좋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