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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길에 목숨걸고 (주)호룡스카이 350 시연회 왜 왔나? 황당 후기 2020.12.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입니다. 전주~김제간 국도는 눈길이 녹지도 않은 가운데 눈이 펑펑 다시내리기 시작 합니다. 김제가 가까워 질수록 도로변에는 처박힌 차량과 견인차들 논두렁에 아예 발라당 뒤집어 누워 있는 차까지 섬뜩합니다. 김제 호룡 본사가 있는 만경공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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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삼촌의 늦은 제주도 후기 2009.03.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분들은 전주 금욜 저녁에 배로 출발을 하였지만 전 설날 차례를 지내야 해서 어쩔 수 없이 설 아침 가족들과 차례를 지내고 이것저것 준비해서 제주도로 고고씽~~!! 원래 내가 가느날인 설날에 먼저 가있는 사람들이 한라산을 올라가기로 했었지만 여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