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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정동 소각장은 연기처럼 사라졌고, 이제 가족끼리 언제든 찾아갈 수 있는 B39가 남았다. 막대한 쓰레기를 태우며 하늘로 공해를 뿌리던 굴뚝에서 연기 대신 사람들의 웃음소리가 새어 나온다. [버려진 건물에 문화와 예술이 깃든 재생 건축 4곳] 흉물로...

국민청원글입니다.. 정말 심각합니다.. 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420852?navigation=petitions%C2%A0

역시 김실수 시장다운 행정입니다 죽은 사람이 휴직 신청을 해도 받아주고 신분확인 절차도 없단이 참 전주시 어처군이 없네요 !!!

특히 염소를 연소할 때 발생하는 다이옥신은 대표적인 환경호르몬인데요. 이 때문에 지난 2016년 민주노총 전북본부는 소각장 노동자들에게 안전 장구를 지급, 실태파악에 나서야 하며 1산단 일대 주민 건강권을 확보할 것을 촉구하기도 했습니다. 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