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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키, 과일 등 간식부터 한우, 우족탕, 김치 등 식재료까지 다양하게 시민들이 기부를 하고 있다고 합니다. 김승수 전주시장은 "엄마의 밥상은 단순히 밥 굶는 아이들의 배고픔을 채워주는 데 그치지 않고 공동체의 따뜻함과 미래의 희망을 상징하는 대표...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한편 이날 전주불교연합회가 전달한 성금은 소외계층 아동과 청소년에게 매일...있는 도시락을 배달하는 ‘엄마의밥상’ 사업에 사용된다. ‘엄마의 밥상’은 전주시가 2014년부터 진행한 프로젝트로 아침...

전주시 ‘엄마의 밥상’ 이어 ‘지혜의 반찬’ 사업 추진…저소득층 아동·청소년에 책 배달 ㆍ도로공 전북지부와 첫 협약…후원자·후원기관 추가 모집 ㆍ600명에 연 3회 이상 전달“건강한 성장 밑거름 될 것” 한국도로공사 전북본부 문병국 본부장...

-.전주시 생활공감모니터단들이 천연비누 판매 수익금을 전주시 엄마의 밥상에 성금전달 -.전주시 회장이 천연비누 200개 만들어 전주시 엄마의 밥상에 기증

보다가 전주 승화원 2차 효자 자연장에 모신 아버님과 큰 아주버니 산소에 다녀왔다. 오늘은 날씨도 좋고 낮은 산을 개간해 만든 묘지라 공기와 풍경이 좋아 기분이 참 상쾌했다. 두 분의 묘를 찾아 한참동안 돌아다녔다. 사람이 죽으면 겨우 이 이름만 몇...

※출처:전북일보 / 최명국 기자

된장을 쓰더라도 같은 맛은 안날걸 알기에 조용히 포기... 강원도 오가는 길에 한번쯤 들를만한 식당이네요. 산나물 먹으면서 엄마랑 왔음 좋아하셨겠다 싶었어요.. 음식방 게시물 작성시 -상업적 목적의 게시물 작성금지 (특히 무형의 서비스후기...

"밥 굶는 아이가 한 명도 없어야 한다"는 목표로 시작된 전주시 ‘엄마의 밥상’ 사업 어둠을 뚫고 도시락이 향하는 곳은 전주지역의 결식이 우려되는 아동과 청소년의 가정입니다. 지난 2014년에 시작한 이 사업은 올해로 7년 차를 맞이합니다. 최초...

집에서 엄마가 정말 많이 담그셨던 김치고 나도 많이 거들었던 터라 익숙했다. 그래서 깻잎에 양념 바르는 과정도 수월하게 할...먹어보니 집에서 먹던 그맛! 간이 아주 잘 맞았다. 그날 저녁밥상에서 마을 사람들과 나누어 먹었다. 함께 나누니 배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