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가면 엄청 좋아하시고 만족해 하심 바지락도 엄청 많이 넣어줘 나 어제 전전날 술 마니 마셔서 숙취 쩔어있었는데 해장 제대로 됐다 전주 살면 더 자주 갈듯...ㅎㅎㅎ아는 사람만 아는 맛집이라 밥시간 때 가면 꽤 오래 기다려야돼 매장도 넓은 편이 아니라

전주가면 꼭 인증샷 남겨야한다는 곳이죠 ~~! 그냥 걷기만 해도 좋던곳에서 저예요~~! 엄마랑 동생이랑 경기전에서 요건 집에 가던 길에 샛길로 빠져 계룡산에서 밥먹고 엄마 사진 찍어드렸어요 마지막 사진 두장은 오늘 사진인데 엄마랑 동생이랑 북촌...

바람. 가던 길 멈추고 서서 막대 짚고 고요히 머리 숙이다. 국경에서 - 김해강 / 동아일보,1940년 - 1 물이 얼다 국경을 흐르는 물이 얼다 낮이면 구름도 떠돌지 않는 하늘이 멱을 감고 밤이면 푸른 별들이 내려와 꿈을 파묻고 가는 국경(國境) 二千里를...

말을 했다네요. ㅡㅡ 이미 터를 잡은 길고양이들에게 쫓기면서도 예전 집을 잊지 못해 주변을 떠나지 못하는 포비.. 멀리가지도 못해 예전 살던 집을 보던 포비.. 출퇴근하여 자기 앞을 오고 가는 전주인놈을 보며 얼마나 이해가 안되고 슬펐을까요.. 작년...

서화집들을 말년에 대부분 소각 시키는 풍속이 있었습니다. 자신의 예술적 흔적을 후손에게 보이고 싶지도 않았겠지만, 그 수준이나 성취도가 스스로 볼때도 별것 아니라는 것을 본인이 잘 알았기 때문일 껍니다. 이는 한국미술사 면에서 볼때 매우 애석한...

오라고 하신다. 가던 길 멈추고 홍제역에서 지하철로 환승, 종로3가 도착해서 다시 전화를 하니 보신각 뒤에 계시단다. 암튼...파티...를 끝내고 청계천을 걷기로 했으나 모두들 너무 피곤하셨나보다. 곧바로 전화로 예약한 전주굴보쌈집으로 향하고... 그...

이쁜 ㅋㅋㅋㅋ 같이간 넘 들의 모습 입니다 ..꽃보다는 덜 한 .히히히 송광사 에서 고개를 넘어 대아리 저수지 앞에 있는 매운탕 집 앞에 서 있습니다 죄 읍이 노니는 수족관의 저 갸들...에고머니나 .... 친구들이 잔인 합니다 ... 위 사진 수족관의 갸들...

제주로 가던 여몽연합군 병력이 폭풍우를 피해 추자도로 대피했다는 고려사 기록이 있다. 고려 말 목호의 난을 진압하기 위해 제주도로 향했던 최영도 풍랑을 피하기 위해 추자도에 잠시 기착하였고, 이 때 추자도 주민들에게 선진 어업기술을 전수해...

따라 작성해 주십시오. 0. 글제목 전북 전주 / 한마리 성별은 모르겠어요.. / 죽어가던 애기에요ㅠㅠ 1. 배 경 저희 학교 앞이...더워서 헥헥거리면서 죽어가는데 너무 불쌍해서 살리려고 데려왔습니다. 집에 오는길에 동물병원에 들러서 사정얘기 하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