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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수제비가 생각날때 전주 동산동 가막골칡냉면 2020.04.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2020.03.24 손수제비가 생각날때 전주 동산동 가막골칡냉면 평일의 어느 날 점심이였네요 매일 점심은 무얼 먹을까 고민이죠 이날은 동생의 매뉴 선정으로 고민을 해결해주었네요 수제비 좋아하는데 동생왈 수제비 맛있는 집이 있다고 수제비 먹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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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이 오고 있는 2011년 3월 21일 전주 모임 했어요. 2011.03.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샘, 정철 샘, 김지선 샘^^ 넘 반가웠구요... 모임에서 자주자주 뵈었으면 더 행복할 것 같아요.^^** 우리 전주 모임의 시작은 흑석골 가막골 국수집에서 저녁 6시가 조금 넘어서 시작되었답니다. 양이 엄청나면서 맛이 일품인 그래서 최순용 샘이 무척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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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남정맥(湖南正脈) 소개 및 블랙야크 인증지 . 2024-07-02 2024.07.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길목이다. 전주~남원간 17번국도가 지나가며, 전라선의 슬치터널이 있다. 슬치마을은 350여년 전 평산신씨가 마을을 형성하였으며, 옛날에 도인이 비파를 뜯으며 고개를넘어왔다 하여 비파슬, 고개치, 슬치라고도 부른다. 경주김씨들이오랜 세월 동안 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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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막골,,후기,, 2007.04.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음 괜찮았습니다,, 맛도 좋았구요,, 맵지도 않고,, 약간 단맛이 좀 강하다는것이 굳이 흠이라면 흠이겠지요,,ㅋ 우리 전주맛집 회원님들의 미각은 제가 감히 따라갈수가 없습니다,, -_-;; 그래서 소개해주시는곳만 쫓아 다니기에도,, 바쁘기 그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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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24일 외지산행 안내 (순창 용추봉 가막골) 2010.11.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0 일시 : 2010년 11월 24일 ( 수요일 ) 0 가는산 : 순창 0 시간별 승차계획 - 평화동 사거리 : 07 : 50 - 남전주 KT 사거리 : 08 : 00 - 한일고교앞 : 08 : 10 - 전북은행 본점 : 08 : 15 - 연평도 해물탕집 : 08 : 17 - 해금장 사거리 : 08 : 20 - 아중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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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 따라 걷기2(노하교-천천리-가막삼거리) 2023.02.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어졌고, 가막골가는 길은 직진 길의 726번 도로였습니다. 금강은 오연교 다리 아래에서 계북천 물을 받아들여 726번 도로와 나란히 북서쪽으로 흘러갔습니다. 구상마을 지나 오른 쪽으로 동향가는 길이 갈리는 삼거리를 지나자 강물은 시계반대방향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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쉴새 없이 입으로.. 입으로 ... 2008.11.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신비님표... 산삼닭을 시작으로.. 쉴새없이 먹기 시작 했슴다 ..ㅎㅎ 전주에서 가막골가는 도중에 푸른솔님께서 우리가 극구 말렸는 되도 싱싱한 소고기육회를 떠 오셔서 정말 맛나게 먹었었지요 .. 싱싱한 생선은 먹었어도 별로 육고기 육회 좋아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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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반의 명당을 가진 천반산(진안)과 용담호 제1조망대인 성주봉(진안) 2005.04.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천반산 3시간 10분, 성주봉 1시간 35분 ※ 중식 및 휴식시간 포함 ☞ 산행 거리 및 구간별 시간 : ㎞ ▴ 10:20 전주출발 ▴ 11:40 가막골 천반산 입구 도착 ▴ 11:50 산행시작(외딴집) ▴ 11:55 첫 번째 이정표(가막입구0.3㎞, 장전입구4㎞, 죽도3.2㎞, 천반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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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모임 후기가 너무 읽고 싶습니다~ㅎㅎ 2011.04.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출장이어서 군산모임을 빠지게 됐습니다. 그래서 전주모임 탐방을 해 봤는데 역시나 은혜와 감동이 넘치는 전주모임 이었습니다. 맛있는 가막골 국수도 대접해주시고~ㅋ 귀한 모임 함께 나눌 수 있어서 너무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재석햇님의 열띤 토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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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남정맥 제8-2구간 - 천치재에서 오정자재까지 2011.01.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말도 '전주'와 '나주'에서 온 것이다. 그만큼 영산강은 이 일대 문화의 핵심이다. 한편 이곳 가마골은 6.25당시 빨치산이 최후까지 저항하던 항거지로도 알려져 있는데, 사령관계곡을 거슬러 올라가면 암벽아래에 당시 빨치산 노령병단소속 사령관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