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했지만…한화에 굴러들어온 복덩이 "좋은 선택했다" [OSEN=이상학 기자] “한화에 온 게 좋은 선택이라고 생각한다.”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2025 KBO 신인 드래프트에서 1라운드 전체 2순위로 지명한 전주고 우완 투수 유망주 정우주(18)는 올봄에 최...

세워주신 한화, 감사합니다" 1순위와 동급 대우에 감격…계약금 5억원, 책임감도 커졌다 [OSEN=대전, 이상학 기자]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1라운드 전체 2순위로 지명한 우완 투수 정우주(18·전주고)의 기를 제대로 살려줬다. 계약금 5억원으로 1순위와...

김서현과 '5억-160km 트리오' 탄생. 류현진과 새구장에서 가을야구를. [스포츠조선 권인하 기자]160㎞를 뿌리는 5억팔이 3명이다...내년시즌 새 구장에서 새 시대를 시작한다. 한화는 28일 2025년 신인 전체 2순위인 전주고 우완투수 정우 v.daum.net

한화 "구위 확실, 무서울 정도로 발전할 투수" "류현진(37·한화 이글스) 선배님 커브를 배우고 싶어요." 전주고 정우주(18)가 걸출한 선배들이 기다리는 한화 이글스로 향한다. 동세대 영건 파이어볼러들도, 한국 야구 역사상 최고의 에이스도 v.daum.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