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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위를 살피지 않고 혼자만 생각하며 올라간 산행 가끔 뒤돌아보자 나를 위해 우리를 위해 이맛이지!! 대둔산 태평전주식당. 전주에서 옛님과 조우 봄날 벚나무길이 장관인 완주 송광사 5년전이나 지금이나 그대로이다. 평지 가람의 진입동선이 한눈에...

합니다.. 관광객이야 일본 거래처 단체 고정손님 이지만. 필자같은 개인 손님은 조금은 웃돈을 주고 먹는 기분.. . . . . . 식당3곳이 모두 일본인 관광객이 많이 다니는 길목중에서 후미진 뒷골목에 위치해 있읍니다... . 2006.06 전주비빔밥을 비비다...

온 전주중앙회관 이라는 식당의 컨셉이다. . . . . 오늘은 북창동점에 들렀다. 식당앞이 요란 뻑쩍 찌근하다.. 일본관광객 눈길을 끌기 위한 수단이다. 골목안 깊숙히 자리하고 있어서 찾기가 쉽지 않다. 값싼 식당을 얻어서 관광객 위주로 일본 단체손님...

말~ 전주를 가는 길에 천사대교와 퍼플섬을 거쳤다. 섬 진입 전에 1004 앞에서 쉬어가며 지도도 확인하고 그 유명한 벽화?도 감상하며 유스티나님의 개인정보를 보호하고^^ 퍼플교 진입! 보라색 우산과 보라색 가방을 가져가서 출입료 면제 받고 방탄의...

그 전주 내린 폭설로 설악산 주요 구간 모두 통제됐다가, 이후 대부분 눈이 자연적으로 녹거나, 치워 2월 14일 많은 구간이 통제가 풀렸으나, 한계령에서 끝청에 이르는 서북 능선 구간과 마등령~오세암 구간, 봉정암~오세암 구간은 2월 17일 현재까지...

해오름 식당을 지나 왼편 산길로. 조금 오르면 어모(禦侮)장군의 묘가 나타나고 걷기 좋은 솔밭길이 나타난다. 기분 좋게 조금 오르면 다시 전주 이씨의 묘, 고개를 넘어가면 또 묘가 나타나는데 묘에 가기 전 오른 편 대밭길로. 여기서부터 약간의 문제...

성장의 길목에 선 전라북도 부안은 새만금 간척 등의 사업으로 갯벌이 사라지면서 지역 경제가 어려움에 처하게 되었다. 전라북도 부안 지역은 개발과 환경 보전이라는 두 가지 입장이 대립하며 갈등이 지속되고 있다. 여러 어려움을 딛고 그동안 쌓았던...

쇠퇴하면서 전주 최씨, 김해 김씨, 안동 권씨, 남원 양씨 등 4개 씨족이 정착하면서 큰 마을이 형성되었다. <중군마을> 람천과...따라 걷다 보면 재미난 벽화가 그려진 중군마을을 만난다. 지리산 북부로 가는 관문이자 길목인 중군마을은 삼한시대부터...

통과하며 전주쌈밥 세컨드하우스 출렁다리 식당으로 점 찍어놓았다. 줄줄이사탕처럼 케이블카는 줄에 매달려 굴러가고 있었다. 얼어붙은 소금산 협곡의 삼산천 티케팅 첫발 578계단 오르는 길 데크로드의 끝 출렁다리 건너는 중 소금산은 안개에 젖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