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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 갈비탕도 두 그릇씩...) 100km/ 13시간 35분. 5월 26일(금) 범어사아침달리기, 짥은 유니폼으로 집을 나서다, 약간의 비가 내려 긴츄리닝으로 바꿔 출발. 비때문인지 아달멤버는 아무도 보이질 않고... 지장암까지 산책이나 할까하고 걷는데, 왠 젊은...

있는 전주 전통 막걸 집으로 초대했다. 벌교꼬막이며 코가 뻥 뚫릴 정도로 바짝 삭힌 홍어 찜도 나왔다. 지난주 태극기집회에서 그 유명 하다는 낙동강 등심 집에 이어서 태극기집회를 물심으로 적극 후원해오고 있다. 이날은 하루 종일 운동도 실컷하고...

와 "김진홍 목사"를 세기면서 긴 세월 살아 왔다. 그것도 "사랑"의 하나이다. 한나라당에 정치대학원이란 조직이 만들어졌었다...태조 이성계의 왕릉이 있는 곳이다. 물론 소풍 갈비집의 "갈비탕"도 맛 있지만... 동구릉을 사랑하게 되었다. 태조 이성계는...

과 김진홍 님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이 모든 건 우리들을 향한 하나님의 놀라운 사랑이었다. 하나님 아버지의 사랑을 창조교회 담임목사님을 통하여 느낄 수가 있었다. 큰 은혜 베풀어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우리는 찬양을 하나님께 올려드리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