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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hwp 120.50KB 시민과 함께하는 북 콘서트 전북동시문학회(회장 박예분)는 2024년 7월 6일(토) 오전 10시 30분에 전주시립도서관 꽃심 4층 다목적강당에서 ‘시민과 함께하는 북 콘서트’를 갖습니다. 동화 『토끼의 후예』 (책고래) 이창순 작가와...

이에 자극받아 전북지리교사모임에서 뜻을 모은 5명의 선생님들이 1년 간의 작업 끝에 학교용 지역교과서인 <지역과 시민: 전주 꽃심>을 개발하였습니다. 참고로 본 교과서는 올해 전주덕일중학교에서 개설, 운영될 예정입니다. 타지역 학교에서는 사용...

공부하러갈라하는디

오랜만에 민음사 책을 읽는다 가즈오 이시구로 의 [나를 보내지마] 파랑색의 표지다 인상적이다 전주에 일이 있어서 왔다가 혼자 멍하니 있기가 뭐해서 도서관을 검색했더니 근처에 이렇게 분위기 좋은 도서관이 있다 누워서 때론 엎어져서 아아 한잔을...

사정생겨서 못가게 되었어요ㅠㅠㅠ 7만원에 양도합니다

지역서점의 자립 기반이 흔들리고, 책이 삶이 되는 책의 도시란 명성 www.nocutnews.co.kr 전주시립도서관 꽃심 '우주로 1216'. 전주시 제공 15일 전주시에 따르면 올해 전주시립도서관의 자료 구입 예산은 6억 원으로 전년(10억 원)보다 4억 원 줄었다...

섬세한 손맛이요, 넷째, 천지만물에 깃든 한울을 공경하고 모시는 '전라도의 속 깊은 마음'입니다. 전주 출신 <혼불>의 작가 최명희는 전주를 '꽃심의 땅'으로 불렀습니다. 꽃의 심(心), 무엇인가를 간절히 바라면서, 기운을 다해 '꼿꼿이' 버텨온 땅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