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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과 맘과 뜻을 바쳐 그리워하는 것이다. 체조 정조 지조를 통해 생각하고 물음 부름 푸름을 통해 생각했다. 그래서 나오는 것이 말씀이다. 2.2 성서신학과 해석학적 연구 가 이공의 성서관 <우리의 거울>, 또는 <호세아를 닮은 성자 이세종전>에 따르면...

그러니, 농부들이 농사지을 기분이 나겠는가?' 하는 생각이 절로 들었다. 그런 것도 기로가 시골에 살기 때문에 관심이 갔던 일이기도 했다. 그런데 지난번에 찐빵을 팔던 할머니도 안 보였고, '혹시 앵두 같은 과일을 (사다가 술을 담고 싶어서 ) 파는...

내 맘이 약해서 더욱 그랬던 것 같다, 담당 업무도 물품담당이라 같은 과이면서 1층에 사무실이 있는 수납계를 비롯하여 난방실,수위실까지 물품을 챙겨주다 보면 하루에도 수십번 3층까지 오르내리게 된다. 결국 6시 퇴근시간에 맞춰 학교 가면 한시간...

예쁘고 맘에들더라!!! 도장은 한글 음각은 2만원에 함! 15분정도 있다 오라셔서 우리는 거기근처에 소복에감ㅋㅋㅋ 소복알지 홍대에있는건데 존맛임..진짜.. 비쥬얼깡패인데 맛도존맛이야 원래 팥빙수가 쫀득쫀득해서 진짜 신기하고맛있는데 까먹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