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님- 전주 신실교회 담임목사/찬양사역자/조예찬님 아버지이십니다. 김익경님- 현 남양주심포니오케스트라 음악감독& 단장/가평...가요제 대상 수상자이십니다. 심원석님- 가나건축사 대표/들꽃교회 울밖교우이십니다. 황영일님- 노아건설 대표/노화소망...

여울목산장" 제7회. 2013년 4월13일. 전북 완주군 이서면 "들꽃밥상" 제8회. 2014년 4월13일. 경기도 안양시 "터" 7080 라이브...충남 금산군 "여울목 산장 " 제10회. 2016년 4월24일. 전주시 서신동 "라이브카페 옛추억" 보고싶고 또 보고싶은 우리들에...

없었다. 전주를 울리는 바람 소리뿐 개 짖는 소리조차 들리지 않았다. 지칠 대로 지친 나는 넉넉지 못한 여비에도 불구하고 여관을 찾았지만, 손바닥만 한 거리를 다 돌아도 찾을 수가 없었다. 나는 별 수 없이 우선 눈에 띄는 조그만 중국음식점으로...

식구들의 밥상에 올리는 거라고 대답하겠지요. 그러나 저는 눈으로 보고 귀로 듣는 그 모든 것이라고 말할 겁니다. 그것이 시골에 들어온 이유라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되도록이면 많이 느끼며 사는 게 잘 사는 것이라 하더군요. 동녘이 조금씩 밝아지며...

바람에 들꽃 향기가 묻어나 한가롭고 또 정겹다. 이곳이 아련한 옛날의 뗏목 타기와 자연체험을 할 수 있는 곳이다. 뗏목은 가로 2m 세로 5m, 한번에 20명 정도 탈 수 있는 대형 뗏목이다. 수면에 닿는 밑바닥에 널찍한 스티로폼을 대서 안전하며 아이들이...

채식 밥상 빛비추기 기도 빛채움 ● 에너젠 요법 시작 2023년 9월 3일 아들 긁는 상처는 간해독이랑 양양제 4달 넘게 먹어서 물질은 채워졌을 것 같습니다. 무의식의 두려움과 슬픔이 나오더라구요. 가려울 때마다 EFT하면 긁는 게 멈춰지긴 했습니다...

번씩 밥상을 차리셔야 했다. 전영창 교장 선생님은 자신의 전 재산을 학교를 위해 썼고 폐교 위기의 학교를 살리기 위해 헌신한...방문할 때면 나를 데리고 다니셨고, 그 오가는 길에 들려주신 것이 들꽃 이야기였다. 이런 훌륭한 분이 나를 챙겨주신다는...

김판용(전주) / 반딧불이 외 1편 81쪽 박두규(순천) / 서울 외 1 편 84쪽 송태웅(순천) / 바람이 그린 벽화 외 1편 87쪽 나종영(순천) / 통곡 외 1편 90쪽 이용범(부안) / 아이들만이 희망이다 외 1편 91쪽 김경윤(해남) / 만추 외 1편 94쪽 박관서(목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