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아늑하다.. 시골 산집의 소박한 정취와 편안함이 밀려온다. 아기자기 하게 꾸며 놓은 꽃 마당 하며, 손수 기른다는 채소밭, 그리고 오토바이, 화장실 . 간간히 바람에 울려대는 풍경소리가 운치를 더해준다. 집 뒤편으로 가보니 젊은 아낙네들이 정자에...

근처에 시골밥상 민박(팬션)집에 도착하여 여장을 풀고 점심을 붕어찜으로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날씨가 비 온 끝이라 비는 그쳐서 그 일대 산을 돌아보기로 했습니다. 강진면-청운면-정월삼거리-동계면-어치재- 강진면-운암리 숙소로 왔는데 산들이...

출생 △전주교대 국어교육과 졸업 △대구 율하초등학교 교사 ▨심사평 신춘문예 당선작을 뽑는 일은 고통과 기쁨을 동반한다. 우열을 가리기 힘든 정신 의 숙도를 가늠하는 일이 고통이라면, 그로 말미암아 전혀 새로운 감성을 만나는 일은 다시 없는 기쁨...

만나뵙자고 하시네유^^ 장소는 전주 시골밥상? 특별회원님 께는 지가 개인 문자 발송 하겠습니다안녕하세요. 1월5일 토요일 전주시 완산구 난전들로241 모악시골밥상 11시 점심식사와 미팅 있을예정 입니다 참석 부탁드립니다 운영진.특별회원.토론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