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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식사는 전주에서 유명한 현대콩나물 국밥으로 속 풀기로 대추,배.흑설탕을 재료로 만들었다는 모주인데 음료수처럼 달고 도수가 약해 여성들이 좋아 할 것 같습니다. 모주 가격은 슈퍼 7천 원,현대옥 9천 원,한국관에서는 2만 원이라 술값이 부담이 됨...

쥬니가 전주 수제 초코파이에 이어 오늘은 전주모주를 갖고왔다 전주모주의 유래는 여러가지가 있다지만 그중 한가지 설은 술을...어머니가 막걸리에 여러가지 약재를 넣고 알콜도수를 1.5도로 낮게 만들어 아들이 부담없이 마실수 있도록 하였다 하여...

일반 수정과 맛이더라구요. 그래서 직원분께 이것두 많이 마시면 취하는 거냐고 물으니 일반 시중에서 파는 모주는 도수가 약간 있는데 이 식당에서 파는 모주는 무알콜이라고~ 어쩐지 달기만 하더라구요. 담에 또 전주에 간다면 재방문하려고 합니다...

맹물을 조금 면한 ‘술물’이다. 요즈음에는 양조장 막걸리에 계피와 흑설탕을 넣어 끓인 것을 전주에서는 모주라 하지만, 바로 이러한 알코올 도수가 낮은 모주를 해장술로 한잔 마심으로써 지난 저녁의 알딸딸한 명정 상태를 유지하면서 서서히 술을...

각 국밥집마다.. 각자 만들어서 파는 전통술 모주.. 낮은 도수에 .. 한약재의 향과 맛을 느낄수있던 전주국밥집 특유의 모주.. 각 국밥집마다 제조법이 달라 독특한 풍미가 있었는데. 전주국세청이.. 주류세안낸다고.. 주류법 위반이라고 12월부터.. 못...

알콜 도수가 1~2도 정도 되는 전주 모주를 파는 곳 아시는분 계신가요? 막걸리 처럼 플라스틱 통에 담겨져 있던데...

제 맛이잖아요. 맛이요? 제가 만든 모주를 먹어본 후에야 전주에서 먹었던 모주에 설탕이 어느 정도나 넣은 것인지를 대충 감...약주라고 하는지 알 것도 같더라구요. 시중 막걸리의 일반도수는 6도이지만 모주는 만드는 동안 끓으면서 알코올이 다 날아가...

생강꽃술을 이용하여 모주만들기를 하였습니다 전주에서는 해장술로도 불리는 모주. 술을 걸른뒤 한달여후에 밑에 가라앉은 전분...여독을 풀어주기도 한답니다 약초를 달이던중에 밑술을 넣고 끓이기때문에 알콜도수는 거의 없답니다~ 음료로 마셔도 좋을...

이어 모주가 나왔다. 해장술로 타는 속을 다스린다는 모주를 따랐다. 모주의 달짝지근한 맛은 혀를 즐겁게 했다. 도수도 약하고...이렇게 나를 단번에 사로잡았다. 그냥 먹는 계란도 괜찮다. 전주에서 먹는 콩나물 국밥은 뭔가가 달랐다. 다름을 찾으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