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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파민트님, 전주짜가님, 제적경제위기님, 탁구좋아님,소연파님, 스카이님, 스내퍼님, 목돌이님, 상섭님, 겨울날님, 시월의강물님, 흰살생선님, 선어참돔 삼치 횟감 가능할 정도의 신선도입니다. 활갑오징어 중국산 생물홍어 토요일 입고되므로 월요일에...

5월3일 박우상님(전주)집으로 온 무안뻘낙지가 거의 다 죽어있었대요 엄마생신이라서 어버이날도 있고해서 주문해드렸는데 살아 움직이질 않고 하니 엄마가 실망하셨네요 탕탕이로 드시겠다고 해서 잔뜩 기대를 하고 있다가.. 꽃게와 같이 받으셨는데 상태...

잡습니다... 호남고속도로를 얼마쯤 달렸을까? 익산, 전주, 서전주, 김제, 정읍, 내장산 분기점을 지나 백양산 휴게소에서 잠시...전경... 뻘낙지를 찾아 가는 길.. 지나가는 길손의 손을 빌려 무안 '뻘 낙지거리'에서 인증샷을 남기고... 오늘의 아점심을...

앞에선 전주비빔밥이나 진주비빔밥은 명함도 못 내민다며 극찬을 쏟아낸다. 낙지회무침도 요리 과정이 매우 간편하다. 살짝 데친 세발낙지가 기본 재료. 여기에 양파, 오이, 대파, 당근, 풋고추 등을 썰어 넣고 고춧가루로 버무리면 낙지회무침 완성. 매운...

노래비, 사랑이 이루어지는 자리로 해서 유달산 일등바위(228m)을 찍고 원점회귀했읍니다. 점심은 무안으로 이동 무안뻘낙지촌에서 연포탕, 낙지볶음, 탕탕이에 생막걸리 한잔하고 전주로 올라오는 길에 고창을 들러 고창읍성을 내부로 한바퀴 돌고...

김치...이 반찬으로만도 밥 2공기를 뚝딱했습니다. 무안 향림횟집에서 뻘낙지 1마리가 5,000원이더군요~~ 사간다고 하니 마리당 4,500원씩에 주더라구요~~ 모두 20여마리를 사가지고 무사히 전주로 복귀하였습니다.. 횟집보다는 바닷가에서 먹었다면 더...

이어지는 서해안 동선을 따라 영암이 자리한다. 남도의 젖줄 영산강 줄기를 따라 서해안 짠물과 민물이 뒤섞인 뻘을 품은 영암땅에서 세발낙지가 유명해진 건 당연해 보인다. 영산강 하굿둑 공사로 지금은 ‘세발낙지 산지’로서의 명성은 사라졌지만 인근...

이성당, 전주 풍년제과, 대전 성심당, 광주 궁전제과 등과 함께, 전국 10대 빵집, 5대 빵집, 오래된 빵집을 나열할 때 빠지지 않고 명단에 오르는 곳이다. 코롬방제과의 대표메뉴는 바로 새우바게트와 크림치즈 바게트다. 빵 나오는 시간이 정해져 있어 20...

감태와 낙지, 숭어 등 수산물이 유명했으나 연륙이 되면서 옛 명성은 사라지고 추억만 남아있다. 이곳은 대월산을 주산으로 명양...따라 신월리, 명양리, 신촌을 합하여 양월리라 하였다. 후에 무안군 해제면에 편입하였으며 양월리란 행정명은 명양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