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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제1차 한국선교신학회 정기학술대회 좌장과 전주학파 2024.02.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전주학파"로서 인사를 하였고, 다시 한번 "전주학파"를 소개하는 기회를 가졌습니다. 다른 한가지 특별한 일은 전주에 본부를 둔 [바울선교회] 제1호 파송선교사이신 한도수 목사님부부가 은퇴 후 처음으로 학회에 참석하여 인사를 했고, 20여년 전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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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 있는 자는 들으라 (눅 8:8) 2024.10.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지금은 원로목사이신 이동휘 목사님은 1983년 3월 27일 교회재정의 60% 이상을 선교사역에 쓰기로 결정하고 전주안디옥교회를 개척하고 바울선교회를 만들어 시작은 미약했지만 좋은 목적을 갖고 일하니 하나님께 일군을 붙여 주셔서 현재 92개국에 424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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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에서 본 전주안디옥교회와 바울선교회의 시작 / 퍼옴 2011.12.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성장을 이해하려면 바울선교회의 어머니 교회격인 전주안디옥교회의 시작과 성장을 살펴보면 도움이 될 것이다. 또한 바울선교회와 전주안디옥교회 두 기관의 복음전파 정신을 알려면 하나님의 섭리 가운데 오직 믿음으로 두 기관을 설립하신 이동휘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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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울 선교회 칼럼 제47호 / 이 불이 붙었으면! 2008.04.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세월을 청산하라. "네 설교에 불을 붙이라. 그렇지 아 니하려거든 네 설교를 불 속에 집어던지라."는 웨슬레의 말은 간절한 충고다. '바울선교사 수련회'와 '97선교전주'에서 이 불이 폭발되기를 바란다. 할렐루야! *****바울 선교회 칼럼 제47호 97,5~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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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울선교회 31기 훈련생과 함께 2011.01.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늘 간직하며 이분들을 위해 기도할것입니다. 특히 제가 바울선교회에서 소문난(?) 강사로 알려져있다는 말에 더욱 무거운 책임감과 감사를 드립니다. 아래 사진은 호남지역 선교본부였던 전주를 중심으로 살펴보고 현장 답사를 하였습니다. 예수병원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