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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팔팔한 나무들이었고, 조례에 의한 협의 기구인 전주생태하천협의회까지 반대 입장을 밝혔지만 전주시는 벌목을 강행했다. 이에 대해 전주시는 구체적인 근거 없이 “홍수방지용”이라는 주장만 반복했다. 하지만 설문조사에서 69.5%의 응답자가...

전주시에서 1,200여 그루를 벌목해버렸다. 이유는 홍수등 자연 재해 예방

경비원에게 벌목한 나무를 땔감 크기로 잘라달라고 한 후 일부만 남기고 A씨 소유의 전원주택으로 갖고 갔다”고 봤다. 마 판사는 또 “아파트 지하실에 누수가 발생하기는 했으나 벽에 균열이 보이지는 않고 나무가 제거된 뒤에도 비가 많이 내릴 때 누수...

이런 일이 다시는 일어나지 않도록 시민의 목소리를 모아주세요! 🌏 시장님! 이것이 전주시의 품격이란 말입니까!! 전주시와 전주시장은 이번 벌목사태에 대하여 분명한 사과와 책임있는 행동이 필요합니다! 🌏 시민 여러분의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