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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다. 전주에서 출발 하면서 금수에게 연락을 한다. 철언이랑 용순이는 아침에 올림픽CC 들렀다가 10시경에나 들어온다고.... 내가 장대로 몇 번 후들고 떨어진 매실을 줍는다. 진도가 잘 안 나간다 용순이가 도착하고서야 비로소 일다워지네 내가 부귀...

우측 큰집돌솥설렁탕 ☏ 283-0172 ▷ 객사 앞 신씨네설렁탕 ☏ 227-8077 ▷ 근영여고 부근 족보설렁탕 ☏ 277-0004 ▷ 덕진동 고궁위 ☏ ▷ 18. 육류 벽계가든 ☏ 272-1821 ▷ 종합운동장 옆 비원 ☏ 242-6535 ▷ 인후동 거성프라자 골목 한양회관 ☏ 263...

안녕하셈~ 전주 송천동에 살고 있는 민서 엄마예요... 31살 ㅋ 신랑이 큰집에 장남이라 아들을 바랬는데 둘째가 아들이라니 너무너무 기쁘네요~ 18주쯤 되네요... 첫째 딸래미가 1.8kg 미숙아로 태어나서 고생 좀 했는데 언니의 도움으로 태아 보험이란걸...

흔히 큰집에 4대만 모여도 종가라고 하고, 종손이라 한다. 하지만 엄밀히 따진다면 불천위를 모신 집이 진짜 종가이다. 종가란 종가 사람들의 터전인 종택과 불천위 조상을 모신 사당, 또 이들을 지켜나가는 종손이 있어야 종가라 할 수 있다. 유림이나...

일을 쉬고 있는 중이라 여기저기 쑥을 캤더니 좀 많네요~ 큰집할머니랑 같이 뜯었는데 양이 쏠쏠합니당~ 시장가보다 싸게 드릴테...솔직히 팔기 살짝 아깝지만 많아서 조금 팔려고해요^^ 제가 송천동에 사는데 가급적 가까운분이 주문하시면 좋겠지만...

음..그시간이면 본국은 전주 송천동 큰집이나..전북태인에 있을것같군요 차례지내고..성묘길에..있지않을까 하구요 안운하시고...임실에 없다고 섭이 생각마세요..해피 추석!!! --------------------- [원본 메세지] --------------------- 하룻밤자고...

금암동]전주국수 [21] 그린데이 1254 07.03.18 462 [◎기타◎] 중화산동 '오대양 횟집' 다녀와서 [13] 춤추는푸 1210 07.03.17 461 [○면류○] 봉동[우리국수] [10] 뽀그리뽀글 622 07.03.16 460 [◇소/돼지◇] 봉동에[소돈닭2092]소고기,돼지고기,닭고기...

못하고 큰집에 감. 갔다와서, 옥상에 올라가 드라이로 수도 파이프 녹이려고 난리침.겨우 기술자 불러서 어떠어떠케 해놓음.(토요일날 오겠다며 기술자는 감) 2004.1.23(금)설 다음날, 혹한의 날씨에도 불구하고 집에 틀어박혀있기 싫어 천변으로 나감...

시작 큰집으로 곧이어 처가집으로 향했던 추석연휴의 먹자판~ 몸이무거웁다.. 낼부터 비오고 난뒤 추워진다는 일기예보에 오늘 달림으로써 전주천과 삼천천을 달려봤다.. 달림거리 : 전주천(6km)+삼천교앞(14km) ◎2007/9/23 추석연휴 이틀째 오전중 비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