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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남정맥 2차(두창리고개에서 42국도변(용인정신병원 정문)구간을 마치고 2010.05.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사람인 양대감님께서 사주신 아이스바를 맛나게 먹고, 귀가 길을 서두릅니다..... 돌아오는 차안에서 배운 "아득가"....출발전에 배웠으면 그 의미가 더 컸을 것 같은데..... 오늘 출발때 느끼던 그 아득함......하지만 한 걸음 걸음으로 결국 도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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척곡교회&산사나이외. 2015.10.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겸 양대감 큰일에는 간데이~~ 그때 같이 웃자구~~~ 이응재 "저녁이 있는 삶을 사사시 친구들 ! 보기좋네. ~ 자유로운 영혼의 소유자 -한도사님 ! 열심히 일하고 바로 떠나..... 부럽다. 난 벌써 3일반을 아침은 굶고 저녁은 사먹고..... 이래고 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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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小說 허준 (許浚) 第97話＞ 2017.09.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것이다. 전주 왕기설과 계룡산 정씨 도읍설 등 근원도 확연치 못한 참언에 걸어 기예 활발하고 반상에 구애되지 않는 대동계를 조직, 휼민에 공이 큰 정여립을 처참하게 죽였을 때의 선조의 격노는 잔인에 가까운 것이었기에 옥사에 연루된 동인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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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서2 2007.12.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대무관요 전주로다 대무관요 천하대승 공부자라 산천지리 살펴보니 산천지리 살펴보니 일지맥이 동쪽으로 장백산이 제일이요 모악산이 제일이요 삼신산이 생겼구나 20. 26. 32. 평안도라 둘러보니 제주도라 둘러보니 약수로다 배합되니 평산으로 대무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