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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6) 또 전주 이주석 삼가 쓰다 [ 又 全州 李冑錫] 魚樂名亭歲月深 어락명정세월심 洛江遠上白雲岑 낙강원상백운잠 烟霞西原千里夢 연하서원천리몽 騷壇賀客一時吟 소단하객일시음 新樓暫喚歸從古 신루잠환귀종고 杖屨長留到現今 장구장류도현금 賢孫揚得...

넌내반이다!! 전주 나올때부터 심장 뜀 미노미노 오잴 봄바람!! 닥 넌내반;; 강민호 넌 내게 반했어 강! 민! 호! 넌 내게 반했어 (강 미 노 !) 강민호 강민호 재현이 응원가! 빼뱀빼뱀 안타 빼뱀 (등장곡이요 선생님) 넌내반 넌내반 재일이 재일이 (한 번...

고생어락 낙자고지종야), 괴로움과 즐거움이 서로 낳는 이치는 움직임과 고요함, 음과 양이 서로 그 뿌리가 되는 것과 같다(苦樂相生 如動靜陰陽 互爲其根/ 고락상생 여동정음양 호위기근).’ 그러면서 3년간이나 자주 찾아와 글을 써서 주고받는 즐거움이...

주시며 어락(임금이 즐기는 놀이?)을 치운 뒤에 보냈다. 숙종이 돌아가시자 공이 애통하여 살지 못할 것 같이 하였다. 공이 이돈[4]과 같이 정시의 시험 감독관이 되어 과거의 부정사건(科獄)이 일어나자 이돈이 과거보러 온 아이를 밀어서 죽게 한 것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