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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사이 / 이임순 2024.10.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니다. 전주로 강의를 들으러 다녀야 했다. 로타리 활동이 뒷전으로 밀렸다. 관찰 대상자의 행동 하나하나도 놓치지 않으려고 잠자는 시간을 갉아먹었다. 피곤하기는커녕 재미가 솔솔 더해졌다. 설거지를 마치고 미술치료로 쓴 학위논문에 빠져있는데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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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뫼벗, 낭도'에서 조난당할뻔 하다 2023.03.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지끔은 '전주'에 낙향하였지만 '포항'에서 한 40여년 살았제? 글코 말고지, 어이 맹수, 자네 서울 출신이라고 나랑 뫼벗 무시하지 말더라고, 우리 가 포항에서 포스코 다니면서 월급으로 번 돈이 월메나 많은디, 포항도 사랑하고 포항 사는 '뫼벗'도 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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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경 6구간 참고 하세요" 팔공산 둘레길 종주 6구간 2023.02.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3km) : 온정너싱홈~가좌삼거리 12:09 화인모텔 12:10 가좌삼거리 세븐일레븐 팔공산휴게소점 생수 1병 구입 12:21 팔공요양병원 옆 79번 국도(팔공산터널) 지하도 12:28 명연폭포 12:40 득명교차로 12:43 팔공산용문사 12:46 득명교 다위에서 바라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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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님의 진갱빈 나들이 2017.09.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항의성 전화를 걸었더니 ARS로 연결되어 소통하지 못해 부득이 볼일을 후일로 미루고, 기사님 점심 대접하러 온정 시외버스정류장 전주기사 식당에서 된장찌게로 늦점심을 맛있게 먹었습니다. 집에 돌아왔더니 오후 2시 40분.... 아버님께서 내자의 부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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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자회 성금 전달 모습^^* 2014.01.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모두의 온정으로 몸은 춥지만 마음만은 따뜻하게 지내셨으면 좋겠네요 아랫 글은 인천방 성금 전달 모습입니다. ↓↓ 신약세 카페로 부터 300만원의 불우 이웃돕기 성금을 전달 받았습니다 공지를 통하여 추천된 7명( 노인 2분 :50만원, 나머지 5명: 40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