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통영대로(천리길 걸어볼까나) 2024.05.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좋고 내용은 다음과 같다. 경남 통영에서 고성-사천-진주-원지-산청-함양-인월-운봉 백두대간 입망치-남원-임실-전주까지 233km는 통영 우로 길인데 이후로는 땅끝에서 올라오는 삼남(충남, 전남, 경남) 길을 통해서 한양으로 이어진다 통영에서 경북 상주...
-
아침 일곱시 경 전주 군산 방향우로 나가신 흰색 m3 오너분 2011.12.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언젠가도 출근하던 길에 한번 뵜던 것 같은데 오늘 또 만난 것 같네요 늦잠을 좀 자서 열심히 출근하던 중이었는데 새벽 운전길을 졸리지 않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m3 의 위력이 얼마나 뛰어난지 충분히 느낄 수 있었네요 제가 같이 달려드렸더라면 좀...
-
불편한 진실(34) 2024.10.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상제께서 전주 용머리 고개 김 낙범에게 들러 거친 보리밥 한 그릇과 된장국 한 그릇을 보고 “빈민의 음식이 이러하니라”고 하시면서 다 잡수셨도다. 갑자기 검은 구름이 하늘을 덮기 시작하더니 삽시간에 큰 비가 내리니 말라죽던 보리가 다시 생기를...
-
#[호남모악]황방(홍산)단맥종주(완)-분기점 일대가 마을을 이루고 있어 현지에서 마루금을 찾고 천장봉 등산로입구부터는 이산줄기 끝날때까 2024.03.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없는 능선을 가늠하며 표시기 하나 자신있게 달고 몇m 안내려가 좌쪽 사면으로 온 3급 산책로 도로같은 길을 다시 만나게 된다 우로 전주시내 아파트들 조망을 바라보며 야자매트길로 내려가는데 그 길이 산의 형태를 지닌 마루금이 끝날때 까지 계속된다...
-
모든성인의 날 (연중 31주일) 감사성찬례_2024년 11월3일 (나해) 2024.11.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좌로나 우로나 치우치지 않고, 바른 삶을 일구어 나갈 수 있도록 이끌어 주소서.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하나이다. 아멘 아픈 이들을 위하여 이바우로 김테일로나 엄바바라 (건강회복을 위하여) 대전나눔의집을 위하여 대전남자단기청소년...
-
영원히 의구한 청산은 없다!~ - 대전시 신탄진역에서 대전역으로 걸으며 작은산 따묵기~ 2024.10.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돌아보이 전주이씨 문중 묘소 표석이 보이는 오름길이다!~ 본격적으로 능선으로 올라붙는다!~ 그런데 오늘은 한글날 공휴일인데도 둘레길 걷는 사람들이 하나또 안보이네!~ 인기가 없는 길이가?~ 잠시후 그 이유를 알게된다!~ 잠시후 만나는 갈림길에서는...
-
박해시기 순교자 시신의 유기 및 매장과 광희문 밖 [서종태 교수] 2024.11.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서종태 전주대학교 한국고전학 연구소 연구교수] 1. 머리말 2. 순교자 시신의 유기와 광희문 밖 3. 순교자 시신의 매장과 광희문 밖 4. 광희문 밖에 유기되고 매장된 순교자들 5. 맺음말 1. 머리말 수구문 또는 시구문으로도 불린 광희문은 서소문과 함께...
-
벼르고 별러왔던 설악산 마등령, 황철봉, 울산바위 코스를 우여곡절 끝에 14일 무박으로 환종주했다. 2024.10.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능선이, 우로는 귀청과 안산을 거쳐 남교리로 떨어지는 서북능선이다. 물론 백두대간은 대청 앞에 보이는 공룡을 지나, 서북능선 한계령 삼거리에서 한계령으로 내려간다. 그 모든 걸 파노라마와 사진으로 남긴 후, 산꾼이 만든 걸 공권력이 없앤, 정상석...
-
11.8~10직장암 치루 치질/자궁암/당뇨/위계양/손가락관절염/두침시간/협착증/안구건조증 2024.11.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알린 전주의 김선생님은 18번을 고발당했다고 자신의책에서밝히고있고 약침요법을 세상에알린 남상천선생님은 칠레로건너가서 본인의뜻을펴셨고 온침을 개발하신 김계언박사님은 수없이고발협 박받아 심장병을얻었다고 온침과전침책에서밝히시고있고 정통...
-
하용조 목사 / 마음의 파숫군(잠 4: 20-27) 2024.11.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좌로나 우로나 치우치지 말고 네 발을 악에서 떠나게 하라 =========================================================================== 어느 비 오는 날 아침 학교에 출근하기 위해 부지런히 차를 몰고 잠수교를 건널 때였습니다. 쏟아지는 비속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