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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과 집밥 먹기^^ 2012.05.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동호회 전주 군산 익산 김제 오늘 저녁 오랜만에 남편과 둘이 오붓하게 먹었어요. 매주 금요일 저녁에는 남편이 성당 성가대 연습이 있어,부리나케 퇴근해요. 좀 빨리 챙겨주려고, 저도 후딱 퇴근해서 저녁상 준비했어요. 기다리면서 사진일기쓰려고, 찰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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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놈(?)시리즈 3탄 2023.08.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사실 전주에 남편과 보러올때 아들도 같이 보고 싶었는데 같이 보자하니 그돈으로 엄마 한번이라도 더 보라고ᆢ 그러더니 엄마가 너무 잘한다고 너도 꼭 보여주고 싶다하니 도대체 얼마나 잘하기에 저러나 싶어서 끝나고 어차피 엄마 데리러 가야하니 즉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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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 찐 맛집 2023.06.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주말 박 투어 전주로 다녀오면서 여기를 들리려고 투어간거라고해도 손색이 없습니다 작년 반국투어때 그냥 주변에서 밥...ㅎㅎ “ 에이 ~ 엄마 집밥이 다 똑같지” 라고 하는 사장님께 울 어머니 디스좀 했습니다 😂😂 ( 엄마 밥 잘하는뎈ㅋㅋ ) 지나가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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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 남친/남편 음식 양 많이 주는 가게(음식점/식당) 말하고 가는 달글 💕 2022.12.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은평구 - 엄마손칼국수 을지로 - 세이슌 을지로 - 명품을지순대국 (주문받을때 여/남별로 받음) 이태원 - 반가 외대앞 - 통일 부대찌개 경희대, 외대 후문 / 외대 정문(1층?)(⭕️) - 할머니 보쌈 잠실 - 뽀빠이분식⭕️ (여자들은 핸드폰 하면서 먹거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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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영동] 낡고 허름한 식당일수록 밥맛이 좋은 이유는? - 전주식당 2012.04.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집에서 엄마가 차려주는 밥같은곳입니다 "전주식당" 겉모습으로 판단해서는 안될 식당이더군요 이 작고 오래된 문이 대문이네요 밖에서 문이 닫힌 모습만 봤을때, 장사 안하는줄 알았답니다 작은 테이블 4개가 있는 실내모습 손바닥만한 가게라는 말이 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