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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해랑길 49코스 제1부 : 지칭개 논둑길과 호밀밭길에서 부르는 노래 2023.05.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표석 전주 최씨 사당 지선재(祗善齋) 입구를 알리는 표석이 세워져 있다. 앞의 석불천은 석상리와 청호리의 경계를 이룬다. 석불천의 마전교 서해랑길은 석불천 마전교를 건너지 않고 석불천의 오른쪽 농로를 따라 내려간다. "석불천(石佛川)은 부안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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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올라갈지 모르는 앨의 공연후기 2017.11.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ㅂㄷㅂㄷ 한의원을 매주마다 가야할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안아파서 (물론 안아팠던건 아닙니다) 아직은 가지않았네요ㅋㅋ현수선배가 왓챠졸리를 보고 했던말인데 다른곡은 서서히 고조된다면 이곡은 첨부터 끝까지 아아아악 거리는곡이라고 하셨는데 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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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잎새님의 방 2006.07.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대학인 전주대학교 입학함. 대학 1년 때 사회과학 써클을 만들어 ‘문제아’로 낙인찍힘. 학교와 경찰서 왔다 갔다 함. ◎ 재야 단체의 문학 모임에 나감. 김용택, 박남준, 서홍관 등 만남. ◎ 1985년 2월 <창비 16인 신작시집>으로 문단에 나옴. 처음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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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치산 성봉] 염천炎天 잊게 하는 폭포 12개가 염주念珠처럼 이어져 2018.08.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주었다. 이어 박옹은 “어렸을 적에 증조부님이 12폭포들 대부분 이름들을 지으셨다는 얘기를 들은 기억이 있다”고 말했다. 박옹의 증조부(지곡 박기서)는 동학란 때 의병 300명을 거느리고 당시 관군과 일본군들을 상대로 금산지역 안전을 지키는 데 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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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파랗게 젊다는게 한 밑천인데.... 2006.03.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출발한다 이어 10키로 나간다 마눌 아들,딸 5키로 출발 문상문님,나용주님,종석형님,석진형님,,,, 의외로 5키로 많네 난 아들이랑,마눌은 딸데리고 가다보니 1키로팻말나오고 아이스크림 사준다고 반환점향해가는데 아들이 감기탓인지 기침이심하다 그래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