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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샘통문 11]아름다운 사람(46)-꽃받침한의원 원장 2025.01.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살았다. 참 신기한 일이고 희한한 친구이다. 그런데 또 교수를 하면서 ‘윤선생교실’의 대학원과정을 2년, 그야말로 치열하게 다녔다. 엄청 빡세어 힘든 코스라고 들었는데, 해내고 말았다. 왜? 그런 고행을 하느냐고 묻자, 퇴직 후 꿈이 허준의 동의보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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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월~2월 필리핀 민들레국수집 장학 후원 2025.03.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엄마들이 참 밝게 변하고 있습니다. 2025년 1월 필리핀 민들레국수집 장학 후원입니다. 신용상님/ 신동훈님(하늘디테일링...님/ 고춘순님/ 동해플랜트릭주식회사/ 계인권님/ 문정남님/ 김동현님(현대한의원)/ 강애란님/ 예수님 사랑/ 백용철님/ 남창우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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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만.윤주.은철.2019.08.25.전주호남한의원 2019.08.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두번째굴뚝은 파이프가아니고 벽돌로싸서만들었는데 장모님께서기뻐하셨다. 우리배우자 윤주님도 좋아했다. 굴뚝완공시키고 호남한으원에셋이가서 침맞고 화산참붕어찜먹고소양장모님 모셔다드리고인천집으로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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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1월~12월 민들레국수집 후원입니다 2024.12.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손님들이 참 좋은 방법이라고 합니다. 첫째인데 꼴찌로 식사를 하는데도 좋다 합니다. 2024년 11월 후원 은인입니다. 이실님/ 조미옥님/ 장선환님/ 김미카엘라님/ 김경남님/ 늘고맙습니다/ 하경민님/ 박진령님/ 정인자 루시아님/ 양해연님/ 제주 늦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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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 잠언 15강 - 친구의 충성된 권고가 아름다우니라 2025.02.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있습니다. 한의원 원장님들의 고민이 그러합니다. 3사람 간호사가 모여 있으면 2사람이 팀 먹고 1사람을 따돌리는 일들이 자주...면책은 숨은 사랑보다 나으니라” 면책이란 ‘open rebuke'로서 공개적인 책망입니다. 은근히 돌려 까지 아니하고 얼굴 보며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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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눈높이 교사를 하다가 홍보 나가서 어깨를 다쳐서 지금도 쓰지를 못하고 있어요. 2024.12.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있는 한의원 다니면서 침도 맞고 한약도 먹고 그랬는데 효과도 없고 지금은 한쪽 어깨를 못쓰고 있어요. 그 당시에 저 혼자 텐트 잡고 끌려갈때 나중에 같이 잡아주신분 있었는데 그 때 참 고마웠습니다. 그런데 회사에서는 산재 혜택도 못받았고 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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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올김용옥] "한글의 위대함은 인류역사상 가장 독창적인 발상" - 세계 문자역사에 대한 인식론적 탐구 2024.10.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어느 한의원에 가니까 18:41 땅속에서 파낸 동물의 고리인대 이거를 다려 먹으면은 표이 있다 그래가지고 18:49 이렇게 약봉지를 클러 보니까 그기 뼈가 있는데 그 뼈에 문자가 있는 18:54 거예 아 그래서이 사람이 놀래 해가지고 거기에 대한 이제 조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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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리치료사 채용 공고입니다 8/19. 2024.08.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전북 전주시 완산구경력무관초대졸↑정규직 물리치료사, 도수치료사, 한의원, 물리치료 등록일 24/07/11 현마취통증의학과의원.한의원 기업정보 자유로운 연차 물리치료사 정규직 모집 공고(경력직 3년차 이상) ~ 08/21(수) 입사지원 대전 서구경력 3~9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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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말씀의 향기♣ No3970 9월4일[연중 제22주간 수요일] 2024.09.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것입니다. ===================== [전주교구 송영진 모세 신부님] <‘몸의 건강’은 분명 중요하지만, 그것이 전부는 아닙니다.> “예수님께서는 회당을 떠나 시몬의 집으로 가셨다. 그때에 시몬의 장모가 심한 열에 시달리고 있어서, 사람들이 그를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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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어서는 기쁨으로! 시27:4~6. 2024.07.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학생과 한의원이라고 하는 학생 2사람이 태화관 2층을 찾아갔습니다. 우리 모두 기다리고 있습니다. 그랬는데도 이 양반들이 나오지를 못하는 거예요. 07:40 무서우셨던 것 같아요. 그래서 33인은 결국 태화관 2층에서 한용운 씨가 독립 선언서를 낭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