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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말씀의 향기♣ No3866 5월23일[연중 제7주간 목요일] 2024.05.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있습니다. ===================== [전주교구 송영진 모세 신부님] <아무리 중요한 것이라도>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말한다. 너희가 그리스도의 사람이기 때문에 너희에게 마실 물 한 잔이라도 주는 이는, 자기가 받을 상을 결코 잃지 않을 것이다. 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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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사냥지, 그 곳을 댕겨 왔네요. 2014.08.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인생을, 비움과 채움으로 1/2올림하기 위하여 떠나는 이번 2014년 여름사냥, 色 다른 곳에서의 하루 이틀, 삼,사일동안 일상을 만나듯, 아니, 일상을 탈출하고자 잔차를 車 대글팍에 실어야하는 우리들.. 그 동안은, 사람많고 복잡한 곳이 싫어 심산유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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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골산 봉서방(제1147호) 2018.11.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20,000 전주2 6,000 장성구 10,000 한성수 3,000 채성병 5,000 하늘향해두팔벌린 9,000 이혜란 10,000 홍황표 30,000 박영미 5,000 정이기 20,000 오경애 5,000 정성실 3,000 김지명 5,000 박미영 3,000 최국헌 20,000 송호준 10,000 워리어이종락 1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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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미사(나해) 09-07-12] - 연중 제15주일 2009.07.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있다. 교회는 함께 살고 함께 나누고 함께 봉사하는 곳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예수님은 무엇보다도 떠나는 사람은 봉사자로서 ‘소유’로부터 자유로워야 한다고 당부하셨다. ‘소유하지 않음=무소유’의 삶을 살라고 당부하신다. ‘무소유’는 떠나보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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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통의 성모 마리아 기념일 / 2011-9-15 2011.09.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자기 채움의 수련이 아니라 자기 비움의 수련입니다. 순종을 통한 자기 비움입니다. 하여 우리 분도 수도승들의 세 번째 서원이 순종입니다. 예수님은 자신을 비우시어 죽음에 이르기까지, 십자가 죽음에 이르기까지 순종하셨습니다. 예수님께서는 하느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