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윤효숙 동창의 부친상 문상을 마치고 헤어지기가 너무나 아쉬워, 자동차 3대에 분승, 모악산 초입으로 달려가 그곳 주차장 부근 어느 카페에 모여 앉아서 즐거운 추억을 쌓아갔다. (좌측부터 김막동, 황영순, 방명희 친구 順) (순수 자연 그대로의 짙은...

곳 그곳으로 드라이브 갈까요? 하얀 눈꽃 터널이 되는곳 부디 우리가 꽃 피는 시기와 잘~만날수 있기를 기원하며 **원래 5월초에 개화 하는데 첫째주가 어린이날이며 전주 국제영화제가 5월10일까지라 길이 너무 막힐것 같아서 활짝 피어 개화한후 날리는...

있지만 그곳은 종이 악보가 좋단다.. 종이 악보로 업장에서 대중을 상대 하기는 어렵다. 그냥 하던것이 외엔 못하니까 우기는것...라고 치면 영상악보를 사용하는 사용자 층이 아주 많다. 통상 카페에서 이런일로 가스라이팅 당하고도 있어도 모르는 사람...

됐다. 전주하면 비빔밥이 유명하기에 남부시장에 있는 식당에서 밥을 먹게됐다. 그러다 우연히 남부시장에서 청년 상인들이 운영...그 거리를 잠깐 들리게 됐다. 작은 공방에 들어가 그곳에 있는 책이나 잡다한 장식물들을 감상하고 조용히 나왔다. 풍남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