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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 사는 지인에게 부탁해서 맛집들을 소개받았다 1. 카페 캔버스 전북 완주군 이서면 지사제로 191 카페캔버스 전주 옆 완주에 있는 곳 카페가 엄청엄청엄청 크다 그리고 이쁘다 실내에 사람이 너무 많아서 내부 사진은 잘 찍지 못했다. 베이커리도...

수목원 이어걷고 점심은 칼국수... 카페 캔버스까지... 청양고추썰어넣고 칼칼하게... ㅋ 카드크기 ... 화투패는 처음이지요 캔버스 연리지 사랑나무 가죽나무+능소화 배롱나무도 .. 이뻤을거 같어요 단풍들어가는 배롱나무

추석연휴 마물하는 시간으로 가볍게 전주수목원 잘걷고 하구둑칼국수... 해물바지락칼국수 카페 캔버스 칼국수 48,000 카페 35,500 -------------- 합 83,500÷4=20,875 1인당 21,000원 입니다 (내음.보배.자경이.은구슬) 잔액 500원 적립합니다

전주 나들이 장자도 장자도 새 만금. 건너는 중 8월크리스마스 촬영장 한옥 흑백사진 찍기 한옥 초보 운전자 완주 캔버스 카페 한옥 담에 키재기 23/5/6. 빠리방앗간. 저녁식사 중 5/23.큰딸 스코트랜드 논문 발표 5/20.외출준비 5/23. 큰딸 스코틀랜드...

갤러리 카페로 운영하고 홍보 등을 지원하는 갤러리탐을 운영해 오고 있다. ​ 현재까지 약 500 여명의 작가와 함께 해오고 있는 갤러리탐은 백화점 전시, 아트페어 참여, 공공프로젝트 기획 및 협업 등을 통하여 브랜드와 아티스트가 상생할 수 있는 다양한...

2002년 전주국제영화제 조직위원장과 청룡영화상, 대종상 본심심사위원 등을 맡았다. 문학에도 조예가 깊어 1969년 <창작과비평> 여름호에 4편의 시를 발표하면서 등단한 이래 시집 <상실>(1974)과 <어느날 꿈에>(2005)를 내며 꾸준히 시작을 창작해왔다...

예솔 : 카페 중에 난이도가 가장 낮은 것 같아. 커피를 내가 안내려! 지현 : ??(대혼란).... 그럼 누가 내려???? 예솔 : 사장님께서! 커피에 진짜 진심이시거든. 그래서 그거 외에 부수적인 일들? 지현 : ....개꿀이네. 그 날 지현이의 세상은 무너졌다...

광주·전주·의정부·춘천 등 전국의 여러 역에서도 이곳으로 관광열차를 운행하고 있다. 인근에 정동진·고성목·등명 등 소규모 해수욕장과 모래시계공원이 있고, 경포대·오죽헌(보물 165)·참소리축음기오디오박물관·등명락가사·천곡동굴·추암촛대...

허름한 카페처럼 생겼지만 이곳에 오는 이들이 문화를 만들어가는 커뮤니티와도 같은 곳이다. 예술한다는 글쟁이, 환쟁이, 연극...없었다. 멀뚱멀뚱 맥줏병만 비우고 일어섰다. 이렇게 막걸리와 맥주를 연속으로 마셔도 될까?. 전주에선 된다. 콩나물국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