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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말씀의 향기♣ No3803 3월21일[사순 제5주간 목요일] 2024.03.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있어서 치과에 갔더니 발치를 해야 한다고 해서 발치했습니다. 다행히 맨 안쪽이라서 새로 해 넣지는 않아도 된다고 합니다. 형제님들과 대화하는 중에 사제관이 나의 군기를 잡는 것 같다고 했습니다. 그랬더니 형제님 중 한 분이 이렇게 이야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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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 수산나도 손자 레오도 이렇게 아팠습니다 2023.07.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마음도 한결 안정되고 편해보였다. 나는 병원에서 주사와 약처방을 받고 아예 들어누웠다. 이런 우여곡절 끝에 2주만에 퇴원을 하고 그후 나흘 후 다시 검사를 했는데 폐렴 완치는 어렵다는 소견이었다. 정말 앞으로 몸관리가 그렇게 중요할 수가 없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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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9월 후원입니다. 2014.10.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사과치과 원장님께서 영인 씨의 틀니를 새로 해 주셨습니다. 고맙습니다. 행복한 가정을 이루십시오. 고맙습니다. 분도출판사에서 이해인 수녀님의 "교황님의 트위터" 북 콘서트를 열고 많은 후원금을 보내주셨습니다. 그리고 이해인 수녀님께서 직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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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9일 팔공산 자락을 거닐다. 2006.11.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구미치과의원 원장) 참가비 : 7만원 은행 계좌 : ******-**-****** 국민은행 사단법인우리땅걷기 번호 이름 출발지역 동행인 기타 1 안내도반 신정일 님 전주 2 이혜리 님 서울 3 상큼한 공주 김명숙 님 공주 4 박길란 님 서울 5 撤手 김선희 님 서울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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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대둔산 산행기 쫑편(I meet you? I 믿 You!) 2010.10.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태평전주식당의 음식에 대해 캐스팅을 하고 있는 모습> 조금 있으니 파전, 도토리묵, 더덕구이, 된장찌개가 숨쉴틈도 없이 줄줄이 나오기 시작하는데 배가 불러서리 그렇게 맛있다는 느낌은 받지 못했다. 내만 그런가요? 물론 술이 빠질수는 없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