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정확도순
-
전주한나여성병원다니신분~~ 2007.05.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저는서울에있는데요,,첫애때문에 둘째는 부모님이계신 전주에서 낳을건데요...한나여성병원 선생님중 추천좀해주세요.. 어떤분한테가야할지 모르겠네요~~
-
혹시 전주 한나여성병원 다니시는분 계신가요? 2007.08.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막달 내진은 보통 몇주부터 하셨는지... 그리고 막달검사(심전도,엑스레이등등...)는 몇주에 하셨나요? 궁금해서요~ 둘째 임신중이고, 첫애 맡길데가 없어 신랑이랑 꼭 병원을 함께 가야하는데... 주수에 맞춰서 가려구 여쭤봅니다...
-
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복음말씀의 향기♣ No4157 3월9일[사순 제1주일] 2025.03.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환자분이 병원 밥투정을 하면서 딱 한 숟가락만 뜬 식판을 물리며 ‘그냥 내어가라’ 할 때, 저도 모르게 제 입에서는 ‘저런 저런!’ 하는 탄식이 흘러나왔습니다. 배가 출출해지는 9시 뉴스 시간 때마다 통닭이다, 족발이다, 몰래 야식을 즐기는 날라리...
-
제61차 정기 합평회(6/20) 2024.06.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졸업했다. 여의사가 되어 흰색 가운을 걸친 A는 직업에 대한 자부심이 대단하다는 걸 느낄 수 있었다. 5 A의 남편은 총각 시절...총각 집에서A의 집에 중매를 넣어 청혼이 성사되었다. A는 신여성이었지만 부모님이 정해주는 사람을 인연으로 받아들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