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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음양력)에서 정월대보름까지 2025.03.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돌아와 근순 내외 세배 받고 상용 남매게 학용품 선물 주고, 오리탕 점심을 들고 근순 부자 전송 받으며 3시 56분 전주 향해 떠났다. 형제상회 들러 정숙 모자 세배 후 수의 찾아 싣고, 정숙 경근 전송 받아 떠나와 영우 처가 앞의 노상에서 새해 인사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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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량부품 대리점(군산 2024.07.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서광상사 전북 익산시 함열읍 익산대로 1676-26 063-862-0134 현대동신 전북 전주시 덕진구 태진로 141 063-272-3100 형제상회 전북 전주시 덕진구 팔복로 115 063-211-5248 현대모비스 기아부품대리점 모닝상사 전북 전주시 완산군 안행7길 4 063-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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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1월~12월 민들레국수집 후원입니다 2024.12.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취약한 형제자매들 안에 계시기 때문입니다.” -프란치스코 교종님 말씀- 82쿡 회원 294명의 도움으로 김장을 잘 마무리했습니다. 고맙습니다. Threads(스레드)에 민들레국수집 이야기를 조금씩 올렸더니 놀라운 일이 벌어졌습니다. 많은 분들이 민들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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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12 / 예수님이 보이신 모범 / 벧전 3:18-22 2025.03.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목사(전주동부교회) 투르니에는 스위스의 내과 의사이자 정신의학자이며 유명한 저술가인데 그가 쓴 책 중에 "듣는 귀"라고 하는 제목의 신앙 간증집에 이런 내용이 있다합니다. 그와 그의 아내는 금실 좋은 남편과 아내로 소문났는데 한번은 그리스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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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원_골목 안 2025.03.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화신상회서 나오는데, 옷도 바로 잘 차려입었더라 한다. 그 말을 듣고, 마누라는 며칠 동안 동네로 다니며 그처럼 괘씸한 며느리 욕만 하였다. 그것을, “욕할 것 없습뉜다. 정절을 지키느니 어쩌느니 하는 게, 다아 옛말이지, 눈 멀뚱멀뚱 뜨고 있는 서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