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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진구호성동 1가 481번지)이 있는 마을도 농촌이다. 이 건물은 조선 중기 문신인 강서린 선생을 추모하기 위해 세운 건물이다. 야트막한 담장은 돌과 흙을 이용하여 쌓았고, 기와로 마감하였다. 전체적으로 그리 넓지는 않은데 일각문을 통해 들어가면...

검색 허용 해제 필수 호성동 - 늘푸른마트김치 원래 마트에 김치 파는 시스템이었는데 화재난 후로 김치만 파심 개매워서 먹으면 배탈나는데 또 맛있어서... 우리가족 자주 사먹음... ^^ 먹다가 생각나서 적어봐잉~ 전주인들 매운김치 땡기면 사묵어봐

전주시 호성동)양이 말했다. “만드는 게 재밌고 쉬워요.” 황손 이석 씨가 머무는 승광재 등을 들여다 보고 큰길로 나선다. 문 연 지 30년 됐다는 굴다리슈퍼에서 캔커피를 사들고 주인 할머니 말씀을 들었다. “저 기린로가 철길이었을 때 요 앞에로다가...

단장했고, 화재로 전소됐던 2층 회랑을 복원했다. 또 지난해에는 담을 허물고 그 자리를 꽃길로 조성해 시민들이 언제든지...18개 창 가운데 신자석을 감싸고 있는 12개의 색유리창은 전주교구사를 설명하고 있다. 이 창에는 103위 한국 순교 성인 중 전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