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聲不如食)는 말이다. 전주 음식으로 행복 사불여! 걸어서 만나볼 수 있는, 어디에 내놓아도 빠지지 않는 전주 미각 식당을 소개...뜯어먹을 수 있는 효자문 전주 갈비탕 전문 효자문 전주 효자문은 1978년 문을 연 불갈비 명소다. 바로 앞에 수원 백씨...

오늘은 일이 늦게 시작해서 점심에 느긋하게 전주 다녀왔습니다. 뭐- 밥만먹고 내려오긴했네요 ㅋㅋ 일전에 동환씨 카카오스토리...김치류만. ㅎㅎ 흔해빠진거기때문에 ㅋㅋ 한우 불갈비라 가격비싼거 빼곤 모두다 합격점이네요 ㅋㅋ 달달하고 불맛나는...

배가 불러 주변 여기저기 구경하며 거닐었는데 산책하기 좋겠네요~ 결론 35년 전통을 가진 갈비탕과 불갈비가 괜찮다는 전주 효자문에 다녀왔습니다. 갈비탕에 대해서는 다소 과한 단맛이 거슬리기는 했지만(일본인 손님이 많은 걸까요?) 갈비탕 내 고기가...

보니..전주를 경유해서 고속도로를 타야하더라구요.. 뭘 먹을까..고민고민.. 먹고 싶은게 너무 많았거든요.. 어디에 뭐가...하기에..남편과 상의끝에 고른집.. 바로 고사동에 있는 "효자문식당" 사실..연예할때..자주가고 먹기도 했었던 곳이지요.. 아이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