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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27일전남 완도 가고싶은 섬 소안도 가학산(359m)아부산(110m)산행 예약 2025.01.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부산(110m)산행 및 트레킹 (항일의 땅 해방의 섬 항일운동의 성지 보물섬) ☞ 2월17일까지 입금자에 한함. 전용계좌:농협...A코스: 화흥포선착장 (10:50)-소안도선착장(11:50)-버스이동-물치기미쉼터-맹선재-가학산 정상-학운정-미라리- 아부산-항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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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봉재(169)성화산(387)성화산[2](314)깃대봉(210)와우산(220)&장군봉(110)이산(127)푯대봉(139)/충남공주 2024.10.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장군봉(110m) 충남 공주시 무릉동에 소재한 산이다. 정상까지 밤나무 밭이 조성되어 있다. 2024년 10월 16일(수)(07;10) 강남 고속버스터미널 (경부선)에서 고교친구 양정화 학형을 만납니다. 이런저런 사유로 몇 년 동안 매월 함께 해오던 산행을 못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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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봉산(106m) 승학산(110m) 와룡산(109m) 함경산(113m) 봉화산(169m) 구봉산(159m)/경기화성송산6산 2024.09.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부인 전주 유 씨 묘지)에서 끝나고 묘지뒤 좌측 산길로 진입합니다 (09;24) 등로는 양호합니다 0.4km 13분 [이봉산](106m)(09;33~09;35)[2분] 맨발님의 이봉산 표지판 (태행지맥 이봉산 105.7m) 걸려있고, 삼각점(판독어려움), 많은 선답자님들 표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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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산가실때-저렴한 전세버스가 필요하시다면 2023.10.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전세버스대절요금표 단위=만원입니다 왕복거리 ~인승 당일왕복 당일편도 1박2일 2박3일 서울 비수기 16 30 20 60 90 25 20 15 40 60 35 30 20 60 90 45 40 30 80 120 28 50 40 100 150 성수기 16 40 30 80 120 25 30 20 60 90 35 40 30 80 120 45 50 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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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23(월.무박),대간67-44(한계령~마등령삼거리) 설악산 종주, [gps 트랙, 코스지도, 일기예보, 탑승버스 공지] 2023.10.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C, D코스 산행준비 및 산행 ㅇ 02:50~03:20 : G코스 설악동 소공원주차장 부근 이동/하차 (강원도 속초시 설악동 110-3 부근) * 버스 대기 장소 : 강원도 속초시 설악동 246-36 C지구 상가지역주차장(설악동 전주식당 부근) ㅇ 17:00~17:30 : 용대리 시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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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회 와인글라스 전주 여행 후기 (전주한옥마을, 전주 먹거리, 전주 막걸리 2013년) 2013.11.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2013년 11월 23일 리무진버스 대절을 해서 전주 한옥마을로 와인글라스 회원 10명이 전주 여행이 시작 되었다. 9시 30분가지 반포 고속터미널에 모여 우리가 대절한 리무진을 타고 전주를 향했다. 리무진 안에서 2013년 보졸레누보 와인을 시음했도, 2종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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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 버스파업에 공권력 투입, 야권연대가 노동자 투쟁 갉아먹어 2011.03.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전주 버스파업, 끝내 명분없는 공권력 투입 각계각층의 우려와 중재 노력을 허사로 만드는 행위 공권력 투입을 반대하는 사회...명의 공무원이 동원됐고 각 사업장의 천막이 철거되고 오후 5시 기준으로 140대 중 110대가 출차됐다. 맨몸으로 저항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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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색빛 하늘과 바다 ... 1월의 이별 노래 2025.01.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면(110m) · 고고위 Ⅰ면(140m) 등 모두 5개의 단구면(段丘面)이 나타나는데, 최근 연구에 의하면 해발 160m에서도 단구면이 발견되었다고 한다. 이들 단구면은 대개 두꺼운 퇴적층으로 덮여 있다. 그리고 해발고도가 낮은 단구면은 보존이 양호하고 자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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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5일 수요일 간추린 뉴스와 날씨 2025.02.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시내버스 이용객 4년새 256만명 증가 33. "부부싸움도 아동학대죠"…김해시, 작년 600여건 학대 피해 접수 34. 연금계좌 해외주식ETF 배당 이중과세 논란…정부, 대책 논의 35. 불에 탄 영화 '내부자들' 촬영지 새한서점 다시 살아날까 36. 전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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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을하늘을 꿈꾸는 소년 윤이현 - 윤이현의 삶과 문학 2025.03.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기차나 버스를 탈 수도 없어서 광주에서 구례까지 걸어갔다. 새벽에 나서서 해가 넘어갈 때까지 꼬박 110리를 넘게 걸었다. 한여름에 검정고무신을 신고 그 먼 길을 걷다보면 미끄러워 신을 수가 없었다. 신작로를 따라 걷다가 자갈밭이 아니면 차라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