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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자 몸무게 283㎏→310㎏…"체중계 조용히 처리할 것" 경악 2023.08.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담당 김대영씨에게 전화를 걸어 "너무 덥다"고 말했다. 대영씨와 물놀이 약속을 잡은 풍자는 "체중계를 혹시 버릴 수 있니? 310㎏가 나왔다"고 말했다. 풍자는 오이냉국 국수를 만들어 먹고, 수영복 등의 짐을 챙겼다. 이후 풍자는 대영씨, 헤어 담당 우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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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25일 전지적 참견시점 300회 미리보기 2024.05.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풍자♥김대영 메이크업 아티스트” 우리 풍자가 달라졌어요?! 눕방이 일상이던 평소와 달리 아침부터 부지런히 움직이는 풍자~ 특별히 그녀에게 소중한 분을 만나러 가는 날이라는데··· ‘그분’을 떠올리며 각종 전과 미역국도 준비하고~ 화려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