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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지혜 파이팅~!! 2024.08.06
전지혜...어쩐지 꽉 찬 것 같은 듬직함이 느껴지는데..단 하나..자신의 스매싱 후..너무 믿나? 상대방이 받아낼수 없다고 생각하는지..후속 대비가 늦다보니..뒤늦게 허둥대다 실점하는 단점이 보이네요.. 이것만 고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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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번째사진 캡션에 오타있습니다. 전지혜-->전지희로 수정하세요. 기자양반 2024.08.11
첫번째 사진 캡션 선수이름 오타 수정하세요 보름간 '14경기 2동메달'...결국 지친 신유빈 "눈앞에 메달이 보이는데, 이제 잠 좀 자야겠어요" [ [스포티비뉴스=파리(프랑스), 조용운 기자] '삐약이' 신유빈(20, 대한항공)이 가진 체력을 다 쏟아부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