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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라 대표와 이사회 사회적 책임져야 ⠀ 동물권행동 카라의 이사회가 ‘동물권행동 카라 대표 연임을 만장일치로 결정했습니다’며 전진경 대표의 연임을 통보했다. 대표 및 이사의 연임 절차에서 카라의 후원회원 및 대의원의 권리는 철저히 무시되었다...

현상이 나왔습니다. ​ ​ 동물권 단체 카라, 후원금 부정·동물 폭행 의혹으로 기자회견 열려 ​ 주요 내용: 동물권 단체 카라 전진경 대표와 A 국장 등이 후원금을 부정 운영하고 동물을 폭행했다는 폭로가 이어졌습니다. 이에 카라 정상화를 위한 공동대책...

팼다고 합니다 이렇게 동물 팼던 사람은 징계 받은 전적이 있고, 이후에도 계속 팼는데 최근 동물돌봄 국장으로 승진! 전진경 대표와 임순례 감독의 최측근이라네요. https://n.news.naver.com/article/015/0004989334?sid=102 [단독] "구조 동물 상습...

부정 운영·탈세…운영비로 골드바 샀다" "카라 대표, 후원금 부정 운영·탈세…운영비로 골드바 샀다", 노조 등 "부정 운영 숨기려 동물폭행 직원 감싸" 변호사 "장기간 차명계좌 반복 사용해 조세포탈" 전진경 대표 "모두 허위…검증 없 ww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