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단독] 전진선 양평군수, 군의장 시절 "서울-춘천 정체 해소 위해" 양평고속도로 건설 건의 2023.08.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연계를 염두에 두고 있었다고 말한다. 사진=국토교통부 #서울~춘천 고속도로 정체 해소가 목적…전진선 양평군수 제안으로 채택 2021년 3월 2일 양평군의회, 경기도 광주시의회, 하남시의회는 ‘서울~양평 고속도로 조기건설을 위한 공동건의문’을 채택...
-
전진선 양평군수, 신설 회전교차로 현장점검 추진 2023.11.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사진/ 양평군청 제공 [이계찬 기자]=전진선 양평군수가 지난 10월 30일 신설 회전교차로 두곳의 현장점검에 나섰다.이날 전진선 군수는 도로과장,강상면장,개군면장,이장 및 지역주민과 세월리,공세리 회전교차로를 방문해 교차로 안전성 점검 및 신설...
-
[단독] “야 이 XX야” 전진선 양평군수, 종점 변경안 문제 제기한 군민과 막말 통화 논란 2023.07.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출처 : https://naver.me/F6xayPLk [단독] “야 이 XX야” 전진선 양평군수, 종점 변경안 문제 제기한 군민과 막말 통화 논란 [일요신문] 서울-양평 고속도로 건설사업 논란이 일파만파다. 변경된 강상면 종점 노선안은 2022년 7월 국민의힘 소속 전진선...
-
전진선 양평군수, 민주당 찾아 “양평고속도 막는 괴담행위 멈추라” 2023.07.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없는 원안 찬성 못해, 강하면 IC 관철" "민주당, 김건희 일가 토지 문제 삼아, 원추위 철회" 국민의힘 소속 전진선 양평군수는 9일 ‘서울~양평고속도로 원안추진위원회’(원추위)를 구성하려는 더불어민주당을 향해 “양평군에 IC(나들목)가 없는 예비...
-
전진선 양평군수, 도시재생사업 협력 업무협약체결 2023.09.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마켓, 양평가드너스 등 민간기업·단체 양평군 도시재생사업의 성공 기원하며 마음 모아 사진/양평군청제공 [양평군 천정수기자]=전진선 양평군수는 6일 양평군 민간기업, 시민봉사단체, 청년단체 등 8개 기관 대표와 양평군 도시재생사업의 성공적인 추진...
-
전진선 양평군수 청년들이 관심 가져야 더 좋은 정책 만들수 있다 기사 2023.09.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전진선 양평군수 “청년들이 관심 가져야 더 좋은 정책 만들수 있다” 기사 [헤럴드경제=박준환 기자]양평군(군수 전진선)이 법정 기념일인 청년의 날을 맞아 9월 16일부터 일주일간 다양한 행사를 진행한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6...
-
후속강추 전진선 양평군수, 양평고속도로 김건희 여사 특혜 의혹 '반박' 2023.07.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https://n.news.naver.com/article/003/0011953362 전진선 양평군수, 양평고속도로 김건희 여사 특혜 의혹 '반박' 전진선 경기 양평군수가 최근 정치권에서 제기되고 있는 서울~양평 고속도로의 종점 변경에 따른 윤석열 대통령 처가 특혜 의혹에 대해...
-
[단독] 전진선 양평군수, 군의장 시절 "서울-춘천 정체 해소 위해" 양평고속도로 건설 건의 2023.08.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출처 : http://www.bizhankook.com/bk/article/26060 [단독] 전진선 양평군수, 군의장 시절 "서울-춘천 정체 해소 위해" 양평고속도로 건설 건의 2021년 광주시·하남시와 공동건의했으나 국토부 자료에선 '춘천' 사라져…전 군수 "변경안으로도 춘천 연결...
-
양평군, "양평밀 생산장려금 지원 접수합니다" 2025.03.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경기 양평군(군수 전진선)은 밀 재배 농가를 대상으로 양평 밀 생산 장려금 지원 사업 신청 접수를 시작한다. 양평 밀 생산 장려금 지원 사업은 밀 식량 자급률을 높이고 우리 밀 재배 면적을 확대해 재배 농업인의 소득 안정을 돕기 위한 일환으로, ㎡당...
-
전진선 양평군수, 직권남용·직무유기 혐의 고발 2023.07.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전진선 양평군수, 직권남용·직무유기 혐의 고발 민주당 경기도당, 공무원 동원 고속도로 강상면 변경안 주민서명 주도 http://www.hanamilbo.net/news/articleView.html?idxno=8823 하남일보 www.hanamilbo.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