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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dex.php?mid=sports_asia&type=main&document_srl=10435550 지난 안산과의 코리아컵에서 발목 타박상을 입은 전진우는 부상 정도가 심하 지는 않으나 선수 보호 차원으로 안양전 명단에서는 제외되었으며 이기제가 올 시즌 처음으로 리그 엔트리에 들었다.

장착 [STN뉴스] 반진혁 기자 = 전북현대가 젊은 피 전진우, 유제호를 영입했다. 전진우는 빠른 스피드를 강점으로 드리블 능력과 공간 침투력 등이 뛰어나고 양발이 능숙한 선수다. 지난 2018년 프로에 v.daum.net 유제호 선수 커리어 전진우 선수 커리어

아니잖아”라고 핀잔을 줬다. 하지만 전진우는 꿋꿋하게 끌차를 타고 버스 앞까지 갔다. 전진우는 그러면서도 “큰 부상은 아닌 것 같다”고 짧은 인터뷰에 응했다. 선수 들은 전진우가 끌차를 타고 버스로 향하는 뒤에서 스마트폰으로 이 모습을 찍 었다...

득점해 템포를 조절할 수 있는 경기를 치르고 싶다" "공식전 4경기 중에서 3승 1무를 기록, 패배가 없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선수들은 무승부에 분해한다. 지난 시즌에 비해 크게 달라진 부분인 것 같다" 콤파뇨, 전진우의 부상 "치열한 경기였다. 경합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