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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해 아-주 못 볼 꼴。으 저녁 약속이지만? 저녁을 먹고 나갑니다。 나오니까 엄청 습한데 또 다른 이슈 발생 아 전철이. 전철이 너무 추워요, 🥶🥶🥶 약냉방칸 안 타고 욕심 부렸는데 좀 춥네요。。。 겉옷 안 가져왔음 동태가 될 뻔 했어요 ㅎㅎ 친구랑...

더위 많이 타는 넘은 더더구나.. ㅋㅋ.. 그야말로 얼씨구..인데.. ㅎㅎ <냉방을 안 하는 칸도 있습니다> <-- 이런 생각은 도무지 떠오를 리가 없을 듯하다. 오로지 '강 아니면 약'으로 구분해서 생각할 게 뻔하다. 왜냐하면.. 더운 여름에 냉방을 서비스해...

생각해봤지만 배낭에 여유가 없다. 땀 안나게 조심하며 뛰는데도 덥네. 동래역까지 약 3km (21'55 소요)를 뛰어서 전철탄다. 약냉방칸에 들어가서 그런지 땀이 무지하게 흐른다. 저녁에 달리기 해야겠다. ---------------------- 저녁 7시에 재미로 신임...

하듯이 훑어봐야겠다 몸 넘 눅눅해서 얼른 집 가서 샤워 하고 싶다 비 그치니 습도 넘 높아 끈적 끈적 다행히 전철 안복잡해서 좋은데 약냉방칸인지 에어컨 넘 안시원해서 덥다. 우리나라 전철만큼 시원한 곳 없는데 할아버지 공장 카페 테라스에서 비...

호칸이 약냉방칸이라고 알려주었다. 에어컨을 싫어하면 2호칸에 타라고 친절하게 안내를 해주셨다. 그분들은 사무실에 앉아 있으니 현장사정에 어둡다면서 지하철을 타면서 언제라도 불편사항이 있으면 전화해달라는 부탁도 했다. 내 건의를 귀기울여 듣고...

폭염의 7월에 오가며 책도 보고 피서(?)를 할겸 인천 공항엘 갔다. (계획한 전철 투어의 일환이기도 하였다.) 전철(공항 철도)은 냉방이 과도하여 약 냉방 칸인데도 반팔로는 추위가 느껴질 정도였다. 오가는 사람이 없는 터미널 입구. 문 닫은 카페...

간사이 공항에서 남바로 향하는 전철표. 앞면과 뒷면입니다. 뒷면전체가 마그네틱이네요. 약냉차 - 우리나라도 약냉방칸이 있는데 우리가 원조인지 일본이 원조인지.. 몰겠지만 암튼 우리하구 같아서 신기해서 한컷! 후레쉬를 껏다고 생각하고 셔터를...

전철까지 걸어가고 전철도 추웠는데 거기서 2-30분 첫차 기다림 근데 전철 안이 진짜 제일 춥더라 ㅋㅋㅋ디지는줄 알았어 약냉방칸 찾아갔는데도 찬바람 존나 불고 못견디겠어서 밖에도 쌀쌀하니까 온도 올려주셨음 좋겠다고 민원도 넣었는데 안바껴서...

약냉방칸도 춥고 일반칸도 개추웤ㅋㅋㅋ규ㅠ